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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킁, Travi Rice, 최대리 (트래비스의 데크)
- 싸인을 받기 위해 직접 데크를 들고 오신 카나히메님(모자이크 처리 완료)
- 시사회가 끝난 후 질문 시간
- the art of flight
어제 쌀형님을 보러 명동과 여의도를 갔다 왔습니다.
영상에서 보던 쌀형은 강한 이미지에 덩치도 크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매너도 좋고 저랑 비슷한 덩치였습니다. (다만 머리는 좀 작더군요;)
그리고 63빌딩 아이맥스에서 본 시사회는 비록 자막은 없었지만 감동이었어요.
직접 비행기 타고 구경하는 기분도 들었고
2년2개월 동안 고생고생해서 제작한 퀄리티 높은 영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국내의 많은 필르머 님들도 좋은 제작물 많이 만드시는데
쌀형처럼 기회가 되어서 레드불과 같은 큰 회사의 지원으로
이런 멋진 영상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덧)카나히메님 원본 보내드릴테니 쪽지로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봤던 1인..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