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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당하신적 있으신가요?
알바같은거 할때 말구요
길걸어가다, 독서실, 회사에서, 학교에서
술집에서 헌팅당한것은 빼구요~~~
저는 평생 한번 못당해봤는데....
뭐 옆에 언니가 전해주고 이런적은 있찌만 직접적인.... 관심은 못받아본 1인....
있으시면 자랑좀 해주세요~~~ 사연 받아요~~ㅋㅋ
p.s 남자가 여자한테 헌팅 당한경우에요~~
2011.10.07 08:20:24 *.6.1.81
네,
저 결혼전에 은행갔다가 은행원 헌팅해서 약 1년반 만났었습니다. 참좋았는데, 연이 아니였나봐요.
지금 와이프랑은 잘~~~~~~~~~~~ 살고 있구요.ㅎ
2011.10.07 08:43:17 *.209.102.184
술집에선 여러번 받아봤는데 그 외 지역에서는 한번도 못받아 봤네요 ㅎㅎ
술집에선 아마 술기운의 힘을 빌어서 헌팅하는듯~
2011.10.07 09:13:48 *.54.14.117
자꾸 도를 아십니까? 라고 하면서 저에게 접근하더군요 ㅎㅎ
2011.10.07 09:15:09 *.107.195.139
21살에 나이트에서 ㅡㅡ;;;;
2011.10.07 09:33:24 *.98.48.129
저말고 제 후배 중에 터미네이터1에 엄마지키러 미래에서 온 주인공 마이클 빈이라는 배우 닮은 놈이 있었는데 술먹다 옆테이블 여자가 와서 전화번호 좀 달라는데 다른후배들이 그러는데 자주 있는 일이라네요 -_-;;
헌팅당할 정도로 꽃남은 아닌 것 같은데 여자들이 보면 환장하는 스타일이 따로 있나봐요;;
2011.10.07 09:48:24 *.106.6.18
10년전 한국관 나이트에서 몇번 부킹 당했죠...ㅋㅋ(저 남자)
2011.10.07 10:36:42 *.94.41.89
고등학교 때 이후로는 ㅠ.ㅠ 아... 이제 좀 있음 20년 전이구나;;; 훌쩍~
2011.10.07 10:39:41 *.160.98.95
===> 도대체 어디서 헌팅을 당한것을 물어보고 싶은신건지..........
2011.10.07 14:04:35 *.158.250.170
아 술집빼고 위에 장소말한거였는데 ㅎㅎ
대충 썼더니...^^
2011.10.07 17:00:01 *.160.98.95
윽!
제가 이해를 잘못했군요 ㅠ_ㅠ
2011.10.07 11:36:50 *.76.214.215
제 친구..버스에서 괜찮은 남자있길래"저 여기서 내려요" 하면서 연락처 준적있대요.
연락와서 한동안 잘 만났었다는..ㅋㅋ
2011.10.07 13:21:11 *.139.129.129
세번요
근데 길가다, 독서실, 회사, 학교, 술집 빼면 대체 어딜 말씀하시는 건지요? ㅋ
북한방북길 이나 모내기철 비료주다 헌팅당했다라든가 이런경우인가요? ㅎㅎ
2011.10.07 13:49:31 *.118.173.182
ㅋㅋㅋㅋㅋㅋ! 모내기철 비료주다 헌팅 ㅋㅋㅋㅋㅋㅋㅋ
2011.10.07 14:06:34 *.246.78.150
2011.10.07 23:01:28 *.133.158.235
2011.10.08 02:33:11 *.32.42.176
1. 고1때 버스안에서
2. 고2때 동네공원에서
3. 고3때 응암동에서
4. 대1때 명동에서 비오는날
5. 대1때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6. 군대 전역후 학동사거리에서
그치만 지금은 ASKY...
네,
저 결혼전에 은행갔다가 은행원 헌팅해서 약 1년반 만났었습니다. 참좋았는데, 연이 아니였나봐요.
지금 와이프랑은 잘~~~~~~~~~~~ 살고 있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