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0살어린 동생들과 학교다니다 보니 점점 젊어지는 기분이네요
보드복만 보다보니..
통큰거~ 통큰거.. 통근거..
자기 암시를 하고 지내다
오빠 늙다리 같다는 말에
야상~ 스키니 닥터마틴 워커등
코디를 하고 살다보니..
이젠 슬림한게 아니면 안입는 기분이네요..
10살어려도 이쁜 여햏들보면 마음은 하악하악 하악 인데..
ㄱㄹㄷ ㅇㅅㄱㅇ는 어쩔수 없군요..
다다음주 기말고사인데 개뻘짓하며 놀고있네요
이번에 올A+1등해야 하는데....
다음다음주 선배 결혼식인데..
형수님 어여쁜 후배님들이오시는 피로연이있다고 해서..
잘수가...없네요....
아아아아아악
심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