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회사 문제로 그만두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4개월차였죠...
올해 4월에 취업했었는데... 회사 문닫아서 6월에 나왔구요....
8월초에 취업했는데.. 지금 회사도 어렵네요...
오래 못버틸거 같아요...
정말 인생이 꼬인건지 힘이 드네요..
아이 힘들게 키우는 애엄마한테 하소연하기도 모하고...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어 오랫만에 헝글 들어와서 하소연 합니다..
그냥 어디 탄탄한 곳 생산직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2교대인곳도 생각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