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1.10.12 18:53:00 *.175.114.158
저는 93학번인데.... 97년도에 버거킹 안갔습니다... 술마시기 바빠서 학교앞 이모집에서 대낮부터 술을....(웃음)
2011.10.12 19:03:28 *.112.151.90
음.. 전 그때 부산에 있었는데 롯데리아 있었고 중심가에 웬디스있어서 거기 자주 갔어요
2011.10.12 19:10:05 *.234.217.47
2011.10.12 19:19:05 *.211.56.228
94학번... 자주 갔었습니다.
2011.10.12 19:54:05 *.234.200.136
2011.10.12 19:57:41 *.43.209.6
전 군대 있었습니다. ㅋ
2011.10.12 20:01:22 *.207.216.195
93학번인데 버거킹...여친과 자주 갔었죠???
2011.10.12 20:19:13 *.116.181.17
96학번 대딩때 5000원이면 시장통에서 소주 4병에 순대 1000원치에 서비스 선지국까지 먹었습니다..ㅋ
버거킹은 제가 갈데가 아니였던듯..
2011.10.12 20:44:39 *.255.68.133
98 학번인데..버거킹 선배들에게 이끌려 갔었는데.. 롯데리아 못갔습니다. 그뒤로..ㅎㅎ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ㅎ
2011.10.12 20:56:15 *.167.119.85
술 먹을 돈도 부족한데. 버거킹 따위 훗~
2011.10.12 20:57:22 *.61.23.218
2011.10.12 21:20:49 *.91.106.39
지방이라 버거킹이 없었습니다;;;
롯데리아는 자주 갔죠..
2011.10.12 21:32:03 *.130.1.244
89학번인데 햄버거나 피자는
2000년 넘어서 먹어 봤습니다;;;
2011.10.12 21:45:42 *.153.59.41
96학번인데 버거킹은 좀 비싼 편이라 잘 안갔어유.
보통 맥도날드 가서 치즈버거를 먹엇죠.
당시에 햄버거 셋트 따위에 4000원을 넘게 준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
2000원대에 배 터지게 밥 먹을 수 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2011.10.13 01:33:31 *.211.26.24
학번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 다닐 때에 가용 용돈이 얼마였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01학번인 저에게는 '비싸지만 맛이 좋기에 일 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충분히 먹을 용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보다 4~5년 선배들이라면, 보통 '우와 비싸다, 자주는 못 올 곳이다' 정도 될 것 같네요 ㅎㅎㅎㅎ~
2011.10.13 01:46:21 *.51.130.187
01학번인 저로써도..비싸서 잘안갔음. ㅋㅋㅋㅋ
2011.10.13 02:13:07 *.234.217.113
99학번... 라면 하나 숨겨놓고 친구들 없어질때까지기다렸다가 혼자 끓여먹곤 했답니다
2011.10.13 11:06:12 *.96.234.130
00학번.. 좀 비쌌음.;; 잘 못감..
보통 1998~2002 까지는 통신사할인이나 롯데리아 천원버거 많이들 먹었죠.;;
2011.10.13 11:46:55 *.246.70.109
2011.10.13 12:13:49 *.100.186.79
담배 못 피는 곳은 안갔습니다.
2011.10.13 13:18:53 *.196.123.251
아직도 안 가봤..;;;
2011.10.13 13:22:26 *.133.55.66
버거킹 이라는곳 졸업할때쯤 알았슴... ㄷㄷ
93학번 ㅋ
한남동 개골목에서 소주를 먹고 말지 왠 햄버거 따위에 돈을 ㅋ
저는 93학번인데.... 97년도에 버거킹 안갔습니다... 술마시기 바빠서 학교앞 이모집에서 대낮부터 술을....(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