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말라와 플랫지만 착용했었습니다
한쬭에서 조여주는 방식이라 기존 부츠보다 덜 타이트 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단 잘 잡아줄거같습니다
다만 무게중심이 몸의 바깥쪽으로 기우는 느낌이 좀 오는데 부츠의 특성인지
제 느낌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발이 잘들어가도록 이너부츠쪽에 덧붙인 부드러운 천이 있으며
260사이즈인데 전의 부츠보단 폭이 좀더 좁은듯한 느김입니다
착용시간도 더 단축된 느낌입니다
가격은 학동에서 30%적용해서 카드로 40만에 구입 출혈이 크네요 이제
칼리버와 XLT만 구입하면 되겠네요 ^^
부산은 아직도 현금가로해도 25%정도가 최곤데...(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