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할 상황은 아니네요..두분다..

결혼하면 이성을 만나서도 연락해서도 안되는 법이 있습니까??

애정남에 문의해야겠네요. 어디까지가 기혼자의 마지노선인지요..ㅠㅠ

유부입니다. 님의 행동이 심각한것인지 아닌지는 입장을 바꿔보시면 간단하게 나올듯하네요...

님의 와이프가 밤에 잠을 자고계신데 문자로 낮선남자가 뭐하냐 왜씹냐 이런문자 보시면......금방 이해가 되실듯

제가 보기엔 글쓴이분께서 잘못한거 없습니다 절대로~

그런데 여자 입장에서는 보면 잘못 하신걸껄요??  완전히~~

그냥 여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하심이..... ;;

여자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시면 금방 답이 나올 듯 합니다.

저도 저런 경험이 있었기에...... 일단 와이프 되시분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세욤..

그냥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될듯

새벽 1-2시에 다른 남자한태 그런 문자 오면 어떨지 생각해 보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서로 쿨하면 상관없는거고요 아니면 아닌거지요

그리고 일단 거짓말 한건 정말 잘못이네요

같은 상황에서 상대방이 거짖말 하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머가 있으니까 거짓말 했겠구나 생각안하겠어요?

샤넬백이 필요할때입니다...........................

진심성있는 말과함께  와이프분의 기분풀어주세요...........................

세상모든여자분들이 나빠하실만한 오해이긴하네요...

하지만 어쩔수없답니다... 일단 마눌님의 기분을 풀어줄 무언가를

많이 만드세요..  다른건 다이겨도..마눌님은 못이깁니다...이혼하지않는한..

나이가 더들면 마눌님은 하늘님과같은 레벨을 유지한답니다... ㅡㅜ

큰 잘못 하셨는데요...

화를 내시면 어쩌자는건지....

여자는 화를 내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케 만드셨어요...

군인들이 소녀시대를 보면 미치죠?

하나님이 그렇케 만드셨습니다...

이해를 해주세요...

미안하다고 하시고 그런일 없을거라고 하시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여자라서 그런 듯...저도 학원에서 만난 총각과 처녀를 저까지 포함해서 셋이 만나자고 연락했었죠. 두 선남선녀를 연결 시켜 주려고

게다가 학원사람들이라서 친목도모도 하고요. 집사람이 갑자기 무슨 필이 꽃혔는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