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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야 어디든 똑같겠지만 진료 잘 해주는 곳 찾습니다.
토요릴 저녁, 머리가 너무 아파 지구대 순찰차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후송 됐습니다.
운전도 못하겠고 버스,지하철,도보할 때도 머리가 울려 근처 지구대에 가서 잠깐 앉아 있겠다고 하니
큰일(?) 치루기 싫은지 119 불러준다는거 괜찮다고 해도 굳이 순찰차로 실어 나르네요.
나중에 박카스 한병으로 도움 받은거 인사는 했습니다.
어쨌든 응급실서 혈액,심전도,(가슴)엑스레이 등등 이상은 없었구요
CT 찍으려는데 사망시 병원책임 없다는 각서 쓰라기에 CT는 가족과 상의하고 찍겠다면 거부 했습니다.
거부해도 역시 각서를 쓰더군요. 좀 당황스럽게.. -.-;;
예전에 교통사고로 응급실 갔을땐 동의없이 CT 찍었는데 상황이 달라서 그런지 각서요구에 꺼림직 하더군요.
각서내용 보니까 10만 명당 1인 사망사고로 적혀 있던거 같던데 의외네요 CT가 그리 위험했는지
일단 어쩐 징후가 느껴져 빠른 검사를 받을까 하니 조언 부탁 드립니다.
조영제 부작용 떄문에 그렇습니다.
드문 경운데 간간히 발생하구요. 아마도 두통이나 어지러움 증이 있으시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듯하네요.
그리고 CT를 잘찍는 병원을 찾으시는게 아니라, 신경외과를 잘 보는 병원을 찾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판독은 신경외과에서 하니까요. 왠만한 종합병원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