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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될꺼야

2011.10.19 17:28:15
*.54.14.117

근데 어떤놈들은 그냥 잊자고 하더라고요...

리틀 피플

2011.10.19 20:16:32
*.137.174.103

잊자는 말을 뛰어 넘어서 그분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망치려고 했다고들 말하죠...
이미 그들에게는 양심과 선악의 기준이 없습니다.

Zety

2011.10.19 17:28:43
*.165.73.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짜로

2011.10.19 21:59:01
*.114.65.7

자신의 배만 불릴 수 있다면 먼짓을 못할 그런놈들임..

스키복비싸

2011.10.19 23:54:49
*.55.135.254

찡한 예기지만, 그냥 잊어야죠. 지난 예깃거리일 뿐입니다.

1111

2011.10.20 10:05:00
*.107.229.44

어이가 없군 잊자니 당신같은 사람 발붙일 땅이라도 있는게 저 사람들 덕아닌가?

ㅁㅁ

2011.10.20 10:32:24
*.246.70.205

옛날얘기거리?.. 그러니 매국노가 판을치지,, ㅊㅊ

ㅇㅇ

2011.10.20 10:36:09
*.217.77.53

예기.. 예깃.. 애,얘,예는 구분하고 사세요..

친구에게 나 애기 낳았어? 얘기 낳았어? 예기 낳았어?

낳은 또 이게 더 낳아요? 이렇게 쓸라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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