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를 구입한지 이제 딱 일년이 되어 갑니다.....ㅎㅎ
오픈카라서 오픈을 자주 할것 같지만......영 어색하고 남들 시선때문에.....
잘 오픈 하지않고 달리는데 일요일 여친이 드라이버 갔다오자고 했서.....
여친모시고 에덴벨리....올라가서 파3 골프 한게임하고 통도사앞 경기식당에 들러
더덕구이 먹고 내원사까지 풀 오픈으로 하루종일 돌아 다녀 봤는데.....
나름 다닐만 하드라고요.....
이번 시즌에는 고글에 헬멧쓰고 오픈하고 달려봐야지.......
CPMS 회원님들 이번주도 활기차게......ㅎㅎㅎ
저의 모습을 감추고 다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