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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니다.
여수 : 서대회는 구백식당, 똑순이네가 맛있는데
똑순이네는 여수 엑스포 때문에 일대가 재개발(?) 되어 어디로 이전하셨는지? 아쉽습니다.
※대신 양념 및 간장게장을 배터지게 드실수 있는 집 황소식당(http://blog.naver.com/rkdaldus1213?Redirect=Log&logNo=30112347506)을 추천합니다.
담양 : 승일식당입니다. (http://pinkhyun.tistory.com/442) : 양이 많으니 적당히(3분까지는 2인분, 후식은 냉면 금지 누룽지로ㅎㅎ)
순천 : 쌀찐식당(http://blog.naver.com/hongane2013?Redirect=Log&logNo=150110750443)
통영 : 엄청 좁습니다. 이게 시냐? 할 정도로.. 볼거리는 많습니다.
1.동피랑 벽화마을(http://blog.naver.com/wang3549?Redirect=Log&logNo=40128656822)
2.통영의 유명한 먹을 거리 오미사꿀빵(http://blog.naver.com/nana9648?Redirect=Log&logNo=20141167784)
본점, 분점 두 곳이 있고. 두곳 다 같은 맛...
3.여객선 터미널 앞의 통영시락국 왕비빔밥과 시락국 죽여줍니다.(http://www.cyworld.com/ddm1763/6689619)
계속이어집니다.
통영 두번째 이야기
4. 소매물도는 잘아시죠. ㅎㅎ(http://tskick.com/90126201352), 통영과 저구항에서 가실수 있고
※사실 소매물도를 선택하시면 소매물도만 하루는 투자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친이랑 과감히 생략!
통영에서 1시간 20이상 저구항에서는 30분정도 그러나 저구항은 거제라는 사실!
아침일찍 시락국 한그릇 하시고 소매물도 빨리 다녀오시면 15시이전에 도착 가능하고
해기 짧으니 동피랑 벽화마을 구경하고 오미사꿀빵은 저녁에...(와! 바쁩니다.)
* 링크해논 블로그 분들 아마추어 치고는 사진 잘찍으신 듯
남해
1. 독일인 마을(http://blog.naver.com/mj_2008?Redirect=Log&logNo=150119993205)
*저는 그다지.... 여친은 정말 좋다고. ㅎㅎ
2. 가천 다랭이논(http://blog.naver.com/jayuin2010?Redirect=Log&logNo=40140932265)은 비추입니다.
*가을이라 누렇고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ㅠㅠ 블로그 보고 판단하시길...
3. 상주해수욕장 : 이곳은 여름용이죠.
※결론 : 남해는 겨울에 볼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교통도 시골이라 너무 힘드실 듯...
이상 헝글보더 용평 기자단 류수현이었습니다.
안면도 꽃게/새우
정읍 한우
장흥 삼합(키조개 삼합이에요..)
여수 갯장어
벌교 꼬막
하동 제첩/숭어
남해 유자 (읭?)
거제 성게 비빔밥
군산짬뽕이랑 부안 백합죽은 저도 아직 못 먹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