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매일 시즌권 나오는지 보는거 같아요.
서울 사는데 서울근교로 해서 주말에만 야간에 다녀올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곤지암 양지 지산 조금 멀리 강촌 대명 정도 있는거 같은데...
강촌은 9만원일때 양지 기다리다가 패스 했더니 이제 10만원이더라구요.
지산은 너무 비싸구요. 대명도 비싼거 같은데.
양지는 그래도 작년에 야간에는 저렴했던거 같아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나올 생각이 없네요.
저와 같이 서울사시는 분들 근교로 해서 주말에만 가실 분들 계획 어떻게 잡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11월 초나 중반쯤돼야 소식 들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