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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분명 현실같은 꿈을 꾸었는데 짜증나네요 ㅜㅜ

7년전 헤어진 여친이 나오는 꿈인데 그친구랑 너무 힘들게

만났고 헤어지고 헤어지고도 그 나쁜여자가 여기저기 험담

그리고 선배들과 저사이 이간질 등등으로 후배한테는 나쁜놈 선배들한테는 영혼취급하고 ㅜㅜ

결국 머지않아 그친구와 저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도와줬던 그녀 친구들이 모든 사실을 알고 그녀 친구들이 나서서 저를 도와주고 선배 후배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저의 명예회복을 시켜줬던 기억 저를 처음으로 죽음을 생각할정도로

비참하게 만들었던 그녀와 꿈속에서 현실이라 생각될정도의 꿈을 꾸었네요 ㅜㅜ

지금은 저를 배려하고 저만생각해주는 정말 생각깊고 제눈에 완벽한 여친과 결혼을 앞둔 마당에 정말 두번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과 꿈속에서 잘만나고있는 꿈을 꾸다 너무 놀래 세벽에 잠깨서 한동안 멍때렸내요 ㅜㅜ

헤어지고 단한번도 그친구 꿈꾸지도 그리고 생각조차 하기싫어던사람 이젠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그녀가 왜나왔을까요 ㅜㅜ
엮인글 :

구웃

2011.10.24 22:40:53
*.52.11.88

올해 몸조리 잘하세요~~ 행동거지 주의하심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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