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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594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11.10.26 09:50:18

작년시즌 입고 푹 삭힌

웨어를 주말에 세탁후

경건하게 28일 오픈을 기다렷죠

그런대 어제 집에 오니 옷이 없길래

와이프에게 물엇더니

하두 더러워 한번더 세탁을 해주셧다고

ㅠ ㅠ.

이거 모레까지 안마를텐대.

하지만 여봉 감사(ㅠ ㅠ)

수정... 삭제 목록

2011.10.26 09:52:32
*.66.149.6

나이스......

엇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전 담달까지는 출격못해서 저도 모르게.....

2011.10.26 10:02:13
*.106.15.253

전 이글에 반대욧~~ㅋ

2011.10.26 10:02:59
*.168.238.126

ㅋㅋㅋ빨리 개장해서 출격해야지. 무신 말씀을 섭하게.ㅋ

2011.10.26 10:10:32
*.1.11.137

예~ 경쟁자 한명 줄었;;;; ㅋㅋㅋㅋㅋ 옷 없어도 타실거 같은데요 ㅋㅋ

2011.10.26 10:19:16
*.137.204.145

그냥 막 빨면 기능상실되는거 아녜여!!?
작년에 입던거 빨지도 않고 고이 모셔놨는데 나도 빨까..

2011.10.26 10:23:14
*.60.128.54

등산복이나 보드복이나 다 기능성 소재라 전용세재로
세탁한다 해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왠만하면 페브X즈로 해결하심이 ㅎㅎ
그나저나 모레까지는 절대 안마르겠..ㅋㅋ

2011.10.26 10:37:33
*.253.206.98

동전세탁소가서 건조한번 돌려요 ㅋㅋ

2011.10.26 10:57:48
*.146.128.61

전 주말에 일해요 ㅠㅠ

2011.10.26 11:14:47
*.105.56.217

랜탈하세요

2011.10.26 11:20:26
*.226.203.62

전용세재로 수제세탁 햇어요
세탁기는 제 소중한 의류가
거부하네요. ㅎ

정안되면 0405 아노락이라도 입죠 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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