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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란 한마디로 심리의 어두운 측면이다.  

 

 

가끔씩 그 그림자가 표출된다.

 

 

물론 이때는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

 

 

'내 안에 이런 면이 있다니!'라는 탄식이 저절로 터져나온다.

 

 

이럴 때 평상시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가 바로 우리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림자의 정체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다.

 

 

 

- 로버트 존슨의《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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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그렇습니다

2011.10.28 09: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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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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