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기위한 귤이네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이제는 어쩔수 없는건가요..?

한사람이.. 나라를 자연을 이렇게 뒤집을 수도 있다니.. 많은것을 잃은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좋아진것도 있겠지요... 잠시동안은..

미래를 볼줄아는 미래를 걱정하고 만들어진 콩크리트 덩어리가 아닌것은 확실하네요..

읽어보고.. 가슴에 세기고.. 국민들은 또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4대강은 까도 까도 부족함이 없으리오~!!

책상에만 있지말고 주말에 남한강 자전거길 한번 달려보시죠..
정말 좋습니다... 물많고 백로 오리때들도 많습니다.
한강 자전거길은 비교도 안됩니다. 직접들 나가보시길.

겨울에 보드 좀 타자고 스키장 지은 건 좋은거고???

정말 답답하네요. 유물관련 일을 하는 제 친구말로는 4대강 사업하면서 출토되는 유물들 죄다 묻어버리면서 그냥 작업했다네요. 위에서 시키는거라 조사 같은경우도 대충 유물 나오면 묻어버리고 없다고 하고 허가하고... 정말 한 사람이 한 나라를 망치는건 순식간이네요.

에혀.....

단순비교를 해 드리죠. 사대강예산 22조+지천보수(하상유지공설치등.)예산 18조 도합40조
40조 / 4천5백만 = 88만원
자전거타고 골프장짓고 할라고 전국민 갓난아기부터 돌아가시기전 노인들까지 전부 88만원씩 걷어서
강을 파재꼈습니다.
이게 스키장하고 비교가 되나요?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짓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니.. 기가 막힐뿐

단순비교도 비교지만 4대강줄기를 따라 만든 폭 2미터도 안되는 길 때문에 해마다 무,배추,감자 심던 농민들은 없어졌습니다.

다 국민잘못입니다

이번 보궐선거 처럼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면 됨

근데 방해공작 장난아님 해도 해도 너무함

서울시장 선거용지에 뺄사람 안빼고 그대로 넣고 공고도 없고

매번 선거장이였던곳 외딴곳으로 옮기고 집으로 보내는 선거지 안보내고

선거지안에 같은거 여러장 넣기에 이거 하도 많아서

그래도 젊은사람들은 선거하고자 하면 이런것 쯤 피해갈수 있잖아요

차라리 나이드신 분들이 더 헤깔려해서 자업자득인 면도 있죠 ㅋ

말해 뭐합니까 관심 가져야 뭔가 자기에게도 돌아오는것이 있죠

막상 무상급식부터가 그런거 아닌가요

돈이야 있으니 돈내고 먹는거야 할수 있죠 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있는집에는

여유가 생기니까요

쓰잘데기없는 공사 한다고 땅 파헤치고 그것도 모자라서 유지보수로 내년에 20조가량이 들어가고

해마다 들어갈 유지 보수면 앞으로 몇백년은 그거시작한 사람들 떵떵거리며 사니....

그걸 왜들 모르시나 모르겠네..

여기 얘기 나누다 보면 무조건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막상 국민혈세 가지고 그렇게 펑펑 써데고 날치기 통과에

할말없음 좌파라고 하고

어이가 없을뿐

얘기가 삼천포로 흘럴갔지만 잘못된건 잘못된것 아닙니까

잘들 생각하셔서 다음선거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우리 가카께서... 자식 ㅅ ㄲ 한테 세금없이 재산 물려주려 법까지 바꾸시는

그런 아름다운분께서 과연 저 4대강인지 개삽질인지 하면서 국민들이 자전거도 타고 홍수도

안나고...뭐 그래서 저 짓거리를 하실 분으로 보이세요??? 진정???

건설사업이 돈 많이 남는건 다 아는거고 가카님아 위장으로 얼마나 꿀꺽 쳐 넣을지는

안봐도 비디오

답답합니다..정말..ㅡ.ㅡ;;

가카께서는 시멘트바르면 모든게 좋아지는 줄 아는 60~70년대 뇌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청계천 유뮬! 4대강 유물!
허.....숭례문!!
에효.......

아마도....

자전거 매니아들에게는

추앙받는 가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다음선거는 잘 뽑아야겟어요

4대강 했다고 홍보하는 게 고작 자전거길...
물소리 듣고 기분 나쁜 사람 있어요? 라고 말하던 찬성측 인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