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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벳길 취항 괜춘타

조회 수 713 추천 수 0 2011.10.29 20:02:42
인천 *.143.221.14
뚝방만 보며 멋진 관강 괜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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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2011.10.29 20:48:43
*.86.236.200

으응?

이글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ㅠ_ㅠ

스팬서

2011.10.29 20:56:35
*.142.192.8

양쪽이 3-4미터 벽만 있는 길을 자동차로 가는 기분이랄까 뭐 그런거죠. 건설비 2조2천억에 1년 관리비만 최하 2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추산되는 뱃길. 물류뱃길임에도 콘테이너 선들은 위험하다고 안간다는 그 뱃길. 굿입니다.

정은영　

2011.10.29 20:59:58
*.86.236.200

' ') 아........

이 짧은 글에 심오한 내용이 있었군요..

역시 스팬서님..^^

오랜만에 뵈요~

Aruna

2011.10.29 21:08:27
*.111.179.206

사진으로만.. 봤는데..

정말 벽만 보일것 같던데요 -_-;;

유람선은 좀 많이 아닌듯해요

물류는......

리틀 피플

2011.10.29 21:09:46
*.32.102.178

그 유명한 뚝방전설???ㅋㅋㅋㅋ

엘라

2011.10.29 21:11:42
*.136.171.62

본가가 강화도라 가끔 아라뱃길 지나갑니다.

답도 안 나옵니다.

거길 관광한다구요? ㅋ 둔내터널 왕복 하는 기분일듯...

저승사자™

2011.10.29 22:06:09
*.32.42.176

아 한방에 이해되네요....

드리프트턴

2011.10.29 21:17:25
*.88.162.12

뭐 첨부터 알고 만든건데요. *^^* 돈 쓸때가 없으니 그런데라도 써야죠~~

시흔

2011.10.30 00:18:58
*.144.88.207

오늘 방송 봤는데 광고질 하던데요 ㅎㅎ
관광어쩌고 물류센터 만들다고 하는데.. 에휴..
예인선 정도 지나갈만하던데요. 뱃길은 좀 넓지만 다리 높이가.. 에휴..
한강 유람선정도만 겨우 지나가겠던데... 돈x알은.. 진짜

부끄곰

2011.10.30 00:19:21
*.108.147.253

에휴....그돈을 복지에 썼으면...행복한 나라가 됫을텐데 말입니다..,..ㅠㅠ

지나가는 사람

2012.01.09 14:07:09
*.143.11.117

취직하려고 청경 같더니 패품들이 모여 있던데요 어디 태러나 뭐 그런거 교육도 받아 본적 없는 빌딩관리하다 온 낙하산들이 있읍니다 자격증 내밀었다 비웃으며 연락 꼭준다고 하더이다 와 편해 보인다 생각하고 꿈에 부풀었는대 이력서 찟어버렸다고 하더군요 무자격자가 면접 보니까 그렇지 아는 분이 위에 연락 해줄려고 그랬다는대 외 혼자 같냐고,쩝 알바하는 생각으로 잠깐 가서 쌀값 번다고 간건대 나도 할일 없는 곳이라고 보고 지원한거니까? 대화중에 분리수거 같은 예기만 하고 거기가 아파튼가? 항만이나 공항이 가까운대 뭐여??아래도 그모양 이니 분명 거기 최고 책임자도 낙하산일것이고 아래는 계념없는 패품 용돈 벌이고 위는 낙하산 부정한 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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