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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남친친구가 하는 통화를 우연히 들었는데 긴지 아닌지 몰라서요.
백화점에 또 가자는데 룸, 빵, 쫘악빠진 몸, 젖꼭지, 무브먼트 같은 말들을 나누던데
진짜 백화점에 간건 아닌것 같아서여.
2011.10.30 02:54:01 *.168.85.77
114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2011.10.30 02:58:28 *.137.235.209
신사사거리에 있습니다.
2011.10.30 03:16:02 *.32.42.176
놀이터도 있구요
2011.10.30 03:22:57 *.204.29.72
미친~~~~뻔한 이야기 자너요...다 알면서....ㅋㅋ
2011.10.30 03:50:29 *.226.213.158
2011.10.30 07:10:19 *.67.54.145
초원의집 폭스 등등
2011.10.30 08:57:15 *.175.114.158
야구장도 추가요...(웃음)
2011.10.30 11:24:58 *.234.209.68
2011.10.30 11:34:03 *.149.56.65
알면서 이러시는듯;;;;;;;;;;;
2011.10.30 12:55:21 *.232.56.52
텐프로는 무슨....그냥 선릉 하드코어 갔다온거 같습니다..
2011.10.30 13:33:49 *.117.70.85
2011.10.30 15:27:32 *.234.209.165
2011.10.30 17:26:41 *.157.70.24
=0=?
2011.10.30 22:18:44 *.185.68.43
2011.10.30 22:47:15 *.58.23.230
남친분 애도...
2011.10.31 01:23:28 *.135.111.219
상에다가 향 피워야 하나요... ? ;;;
2011.10.31 01:42:17 *.144.115.93
후기좀 올려주세요 ..
2011.10.31 11:26:24 *.6.1.2
면세점도 있어요 ^^
2011.10.31 12:39:09 *.200.187.103
저런~~~불쌍한 남친 ...어쩌다 걸려서...ㅡ,.ㅡ
2011.11.01 16:32:21 *.49.139.86
ㅋㅋㅋ
114에 물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