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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도 종종 들밥집 보리밥과 편육이 생각날때면 들리곤 하는데요...
어제도 생각난 김에 들밥가는길 지산은 어떤지도 볼겸 다녀왔습니다.
양지쪽에서 지산cc방향으로 올라가는 길 500미터 정도 길을 확장을 했더군요.
지산은 아직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는 날씨였습니다.
단풍이 멋지게 들어있더군요.
빨리 시즌이 왔음 좋겠네요~~ㅎ
2011.10.30 14:35:02 *.33.47.241
저도 들밥 가끔 생각나면 가곤해요 ㅎㅎ
맛나는 맛집중 한곳인듯해요 ^^
2011.10.30 15:44:36 *.216.171.72
2011.10.30 14:39:01 *.144.139.142
전 술한잔하고나서 뒷고기 찌게가 그렇게 생각납니다;;ㅎㅎㅎ
2011.10.30 15:54:54 *.216.171.30
2011.10.30 16:31:35 *.149.56.65
으아 맛있겠네요 ^^
2011.10.30 19:28:04 *.216.171.6
2011.10.30 18:49:25 *.228.103.91
들밥집 맛나지요~~ 보딩후 정종한잔!!! 캬~~~~~ 버티고 있는데;;; 씨즌생각나게 하시는군요^^ 사진이나마 감사합니다^^
2011.10.30 19:29:29 *.216.171.6
2011.10.30 19:14:48 *.219.121.178
나도 며칠전 지산갔으나...들밥말고 다른것(?)을 먹었다는...ㅎㅎㅎ
2011.10.30 20:04:06 *.166.40.252
"비밀글입니다."
2011.10.30 23:06:43 *.168.115.253
올시즌두 주중에 매일 오실 예정이신가요?? ㅎㅎㅎ
2011.10.30 23:14:13 *.119.107.201
노바보싸님 잘지내셨져?ㅋㅋ 다친 발목이 아직까지 찌릿거려서 어찌될지 모르지만~ 발목버티는데까지 가볼려구요~^^;;ㅎ
2011.10.30 23:08:04 *.200.27.74
지산 매냐들은
비시즌에 지산나들이
한번씩들 하는군여...
전 올 여름에 한번 갔었는데....
2011.10.30 23:15:31 *.119.107.201
아싸아님~ 역시 다녀오셨었군요~ㅎ 저번 설 번개때 한번 뵈었지만 넘 짧게 뵈어서~ 아쉬워요~ㅎ
이번시즌에는 슬롭에서 꼭 뵈용~~^^ㅎ
2011.10.31 00:32:26 *.209.36.188
들밥집 어디죠??? 좌표좀 ;; 아 배고파요~~~ㅠㅠ
2011.10.31 08:45:40 *.87.63.230
덕평에서 지산들어가다보면~ y 자로 갈라지는 길 나오고요~ 그곳에서 지산방향으로 우측길로 들어서보면 왼쪽편에는 마루 라는 음식점(요기도 부대찌게,삼겹이 맛있어요)이 나오고요 오른쪽편에 들밥 이라고 간판이 있습니다~ 오른쪽 길로 간판따라서 20여 미터 들어가보면 보입니다~^^
2011.10.31 02:12:19 *.124.53.101
들밥~~~~~~~~~~~~~~~~~~~~요기 진짜 맛나죠~~~~~~
생각난다......츄릅
2011.10.31 08:47:34 *.87.63.230
지금 맘 같아서는 눈쌓인 슬롭에서 냉수한잔만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2011.10.31 13:17:40 *.81.147.70
들밥..!!+_+ 지산 초보때 몇번 가서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용~ 집밥 느낌!!
2011.10.31 14:45:17 *.87.63.230
그쳐?^^ 맛이 깔끔해서 저도 좋아라해요~ㅎ
2011.10.31 14:14:07 *.13.120.180
저도 얼마전에 가서 먹고왔는데 ㅎ 이제 곧 보드복 입은 사람들로 북적이겠죠?
빨리 개장했으면 하네요..이번비시즌은 유난히 긴듯..-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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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밥 가끔 생각나면 가곤해요 ㅎㅎ
맛나는 맛집중 한곳인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