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피닉스, 골드윙, 온요네. 등등..

이하로 파블리스 등등이 있습니다.

골드윈 추천 드립니다.

저희 부모님 6년째 입으시는데 아직도 짱짱하네요

위에 얼렁뚱땡님이 적어두신 저 브랜드들은

팀복 기준 성인여자복은 한벌에 120만원~150만원정도 하고요

주니어복은 6~70만원 정도 합니다.

국산브랜도로는 "카브"가 나름 유명한데...40만원대일겁니다.

카브라는 이 국산 제품 재작년까진 디자인도 좀 허접하고 품질도 좀 떨어지는 편이었는데

하도 사람들이 까댔더니 작년부터는 디자인도 제법좋아지고 품질은 상당히 향상되었다는 평입니다.

올해는 더 기대가 된다고 그러더군요. 이렇게 국산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사람들 시선이죠.

스키타는 사람들 사이엔 은근히 그 뭐냐 ..좀 잰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서요.

저 위에 얼렁뚱땡님이 적어둔 브랜드가 아니고 저가 스키복 입으면 좀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유명브랜드, 요즘 트랜드....하는 표현을 하신걸로 보아

가격이 좀 세도 구입할 것으로 보이긴합니다만...

실용성으로 따지겠자면 국산으로 가시고요. 뽀대쪽으로 가시려면 저위에 브랜드쪽으로 가세요.

참고로 작년엔 은근히 온요네가 대세였지요. 디자인 특이하고해서..

개인적으로  온요네 제품  아주 좋아라합니다.^^

화려한걸로 따지자면 피닉스겠고요.

http://itoles.co.kr/

http://www.skiplus.co.kr/

위의 두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대부분의 스키복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샵에가셔  입어 구매하세요 실제 입어 본거랑은 차이 많이 나요 특히 스키복은 조금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