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따라 관광보딩하다가 이제
조금 힐.토턴이된다싶어..
장비를 구입하였습니다..올신상으로ㅡ.ㅡ
나름 거액이 들어갔는데..
뭔가 찝찝해서요..
부츠:살라몬 말라무트
데크:살라몬 드리프트
바인딩:살라몬 릴레이
바인딩 경우 이뻐서 샀는데 친구가pro안사고
왜 그거 샀냐고 머라들해서ㅜㅜ
그리고 제가 173센티에 77키로 나가는데요
데크를152짜리로 구입했거든요..
글보니 대부분 저정도키에는152로 구입하시는거같아서.. 근데 또 친구가 몸무게 버티지 못할거라고 구박을해서ㅜㅜ
제가 많이 실수한건가요...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릴레이는....릴레이프로가 더좋았을텐데 아쉽네요...저는 칼리버를 더 추천하고 싶네요..
데크는 152 정도면 조금 짧은 감은 있지만 아직 상급실력이 아니시니 되려 더 편하실수도 있어요
나중에 트릭과 라이딩 두 기로에 서게 되시면 좀 달라지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