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가 해본 가장 어려운 운동

3위 테니스

2위 골프

1위 스케이트보드...해도해도 안늘어요..ㅡ.ㅜ

롱보드는 카빙느낌을 즐길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타시는것 같습니다.

스캡에비해 주행능력이 뛰어납니다.

포기하지 않는 남자라면 스켑추천이요~

스노우보드와의 연계성중에

프리라이딩쪽의 느낌을 원하시면 롱보드구여...

트릭쪽의 느낌을 원하시면 스케이트보드입니다.

네이버의 롱보드코리아 들어가보세요~ ^^

나이가 좀 있으시면 롱보드추천이요..

스켑정말 어려워요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지요~

근데 기술 하나하나 성공하면 그 성취감이란...^^;;

롱보드가 스케이트보드보다 배우긴 더 쉬워요.

목적도 더 많이 나눠지구요.. 주행목적인 크루징, 트릭, 슬라이딩, 다운힐, 댄싱, 프리라이딩...

주위에 타는 분이 있으면 일단 한번 타보세요~

1999년~2007년까지 스켑을 취미삼아 살았습니다.

댓글보면

무지 어렵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도전하세요.

표기상 스케이트보드이니까 스캡이아니라 스켑이 알맞을것같네요. 

저도 스켑이 간지라고생각했는데 요샌 롱보드가 땡기더군요

다운힐에서는 스노보드와 흡사하다고합니다..

스켑만 8 8 8년을............ㄷㄷㄷ

누굴까 궁금해지는 이  시점.........읭

아 방금 롱보드 타고 온 1인입니다.

아직은 스노보드만큼 재미를 느끼지 못하네요~~^^

아 저번에 리키님께서 추천하시더군요 네버썸머꺼~~^^

저는 다른관점에서..롱보드로 원하는 만큼 할려면 장소적 제약이 있습니다.

물론 스켑도 장소적제약이 있지만 롱보드보다는 덜 합니다.

스켑을 배우고자 한다면 중고로 사서 최소6개월 해보세요..

재밌습니다..단, 넘어지고 다리에 상처는 일상다반사 입니다.

스켑 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