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파크주로 타시는분들은 스탠스가 넓은편이지만 

이것도 개인차인듯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키커에서의 안정성을 추구해서 비교적 넓게두고 타진않습니다ㅎㅎ

진리의 케바케

이론적으로 스텐스가 넓어지면 팝은 약해집니다.

지빙하시는분들이 주로 스텐스를 넓게하시고

킥타시는분들은 끝까지 밀어타는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이것도 사람마다틀립니다.

진리의 케바케인듯합니다...

전 파크초보지만, 지난시즌에 스탠스 끝까지 벌리고 타다가 1달만에 무릎나갈거같아서 한칸씩 줄였어요...

숏다리의 비애 ㅠㅠ

이건 진짜 윗분들말씀대로 사람마다 다르죠 ㅎㅎ;;;키큰사람에서  다리가 긴사람 키작으면서 숏다리인사람......ㅎㅎ

이러저리 타보세요 ㅎㅎ 편한 상태가 나옵니다

스탠스를 끝에서 끝으로 놓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스탠스 거리를 아는게 중요합니다.

짧은 데크면  끝에서 끝으로도 놓을수 있겠고

그게 아니면 끝에서 끝이 아니겠죠

보통..

넓어질수록 랜딩에 유리하지만 스핀이 어렵고, 무릎에 피로가 빨리 누적되는 경향이 있으며

좁아질수록 다루기 쉽지만(스핀에도 유리하고) 랜딩이 어렵습니다.

현재 세팅 대비 5cm 줄이거나 늘려서 딱 한번만 타보시면 느낌이 확 올거에요. ㅎㅎㅎ

이런저런 세팅으로 타보면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거죠. ^^

전 25인치... 64센치정도 되는 군요.. 끝에서 끝 놓구 타는데...

첨엔 멋진거 같아서 그렇게 타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적응되서 좀 좁게 하면 불편하더라구요.. ㅡㅡ;;

라이딩이랑 똑같이 놓고 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