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애고수는 아니지만...

여자분이 지금 왠지 다른사람과 비교하든가 아니면 왠지 갖기에는 싫고 떠나기는 아까운거라고 생각하는거같네요.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맘을 모르겠습니다(2)

빠 직원이였나요..

그렇다면 이런 관계 쭉 이어집니다..

사귀는 관계가 아닌 만남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자분들 계시드라구요..

바텐?직원? 그렇다면 님은 이미 어장속의 물고기~

다른건 몰라도..."그냥 우리 이렇게만 만나면 안돼냐고하네요~"...요거..요거 한방이면 끝난 관계인듯요...

갖기는 싫고...남에게 줘도 되나...심심하다는거...흠..

정리하세요~

같은 상대, 같은 사연으로 같은 글을 올리는 다른 사람이 있을듯 ㅡㅡ;;

다만.  "저 알기전에 바로 남자랑헤어졌다는 소릴 여자님 지인한테듣긴들었는데" <-- 이 말에 약간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바 친구들을 좀 아는데 친구로 남는게 좋긴 합니다. 소개팅 잘시켜 주네요 ㅎ

물론 관계는 어장이 아니죠... (오빠 동생 사이) 지도 사고 나도사고

그냥 친구로 남고 친한관계 유지되면 소개팅 해달라고 해보세요..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후 ㅋㅋ

복불복..``;

그리고 너무 맘쓰지 마시길....쿨하지 않아도 쿨하다고 마인드 컨트롤 좀 하시면..ㅜㅜ

직원인가 보내...그냥 쿨하게 그냥 아는 동생으로 지내세요

그냥 그렇게 친하게 지내세요 나중에 답 나와용

직원이면 그냥 맘접으세요

영업인거 같은데요..... - _-;;

직원?

그럼 뭐 불보듯 뻔한데

그만 만나세욧

제 소견으로는 남주기는 아깝고 가지기는..이건 아닐듯..

그냥 글 읽어 내려가며 든 생각은 사귀는 남자 있는데 잠시 외도하고 있는것뿐...

단지 제 소견일 뿐입니다.!

모던바 언니들 만만한 여자들 아닙니다.. 사적인 마음보다 영업마인드가 투철한 언니들입니다..사귀기도 힘들구요

저도 어쩌다 3개월정도 교제 한적있는데 눈치 100단에 남자 심리를 꽤고 있더군요.

머 저두 3개월 호구짓하다가 그만뒀는데 일 그만두면 만나든가 하세요..

뭐랄까 어장까진 아닌데..  어장의 한 분류라도 해도 되겠네요

님을 이용해 먹는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친구로서 지낼려는 그런 생각인거 같아요

그냥 님도 편하게 만나세요 ^^;

왜접어요.. 그냥 심심할때 만나시면 되지 않을까요.. 맘 너무 주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