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주일에 2번씩 야간 풀타임 다 탔지만..체중은 ;;;;

턴 안하시고.. 낙엽만 하시면 가능합니다..

턴 시작하시면 힘들듯한데요..

무수히 많이 넘어지시면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타시면 운동안됩니다..

업다운 없이 활강하면 땀한방울 안납니다..

그러다가 트릭시작하시면 또 운동이 되죠..

많이 넘어지시니깐.. 힘도 드시고요..

보드타면 살더 찌던데여 ㅋㅋ

타고 방에 들어오면 또 먹어대니원 ㅋㅋ

경험자로써 빠집니다..

'힘들다' 생각 드실 정도로 한번을 타더라도 열쉼히 타야 합니다.

단,배고프면 못타니깐 보드 타기전 간단히 저녁 살짝 드시고

그이후는 목마를때 물드시는거 빼고는 먹지 마시고 주무세요~

3개월 동안 7키로 뺐는데 천천히 빼니깐 요요도 안오고 좋습니다.

평일 개근 전투보딩해도 안빠지던데..

열심히 트릭위주로하시면 빠지긴 합니다. 단 무릎에 무리가 많이가더군요...

운동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당연 몸무게 변화가 있겠지요

하지만 거의 타고난뒤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치 충족을 먹을꺼로 해결하는지라

그런것만 아니라면 배살 빠집니다

경험상 트릭을 하면 확실히 빠집니다. 턴위주로 많이 하다면 허리살이 빠집니다 (실제 경험)

그러나 중요한건 보딩후 먹으면 무용지물.;;

시즌권을 3개월치 헬스장 끈었다고 생각하는 1인.

하이원 밑에 고한 고기집에 주말에 가면 빈 자리가 잘 없습니다.

오전, 오후 보드 타고 내려와서 소주에 삼겹 열심히들 먹고 가시죠.

아무리 열심히 타도 먹는거 조절 안하면 안 빠지죠.

숨숴야죠. 보드탈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야 낫지 않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타가가 더워서 상의 보드복은 안입고 탑니다.

뭐.. 올라갈때 춥고 내려오면 땀나고 ㅎ

운동은 되는듯한데요

살이 빠질만큼 전투 보딩하면 그만큼 부상도 ㅎㅎ

보딩끝나면 거의 회식 분위기니 뭐 ㅎ

파크에서 하이크업이 제일 힘들어요.

굳이 나누자면 유산소입니다.

보딩끝나고나면 진짜 이런 미친 배고픔이따로없죠 그걸 견뎌내시면 살쭉쭉빠지실듯^^

보딩후에 먹지않으면 빠집니다. 3시간 빡시게 타면 은근 힘들어요 실제 경험임.

아뇨~~^^

유산소! 같은데요.. 숨 차는거 보면 ^ㅡ^;

중간에 뭐 안드시면 살은 빠져요..

전 물만 마셨... T^T

트릭하면 빠지긴 하던데...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물론.. 나름 식단 짜셔야 겟죠?

보드 타시고....

하면............

어떻게 안빠지나요~~~~~~~~~~

숨안쉬면 무산소 

숨쉬면서 타면 유산소

무산소라고하는게 맞을듯요.

보드나 스키 운동량이 엄청 납니다용~~

하지만 먹는걸 참을수 없는게 문제지만;;;

보드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서 무산소 또는 유산소로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유산소에 가깝다고 생각되는데욬)

무산소란 일정 힘을 팍팍 사용할 때 발생되는 웨잇트레이닝 같은 부분을 말하는 거구요... 참는 숨이 필요한 운동

헬스장에서 덤벨 바벨의 경우 생각하심 되요

유산소란 주기적으로 공급되어 호흡으로 발생하는 운동으로 조깅(런닝머신)과 수영 등의 부분이네요.

수영장에서 자유형으로 뺑뺑이 돌면서 호흡하는 것과 같이 운동하는 것이 속하게되는데

보드타면서 내려오면서 한번씩 숨참으며 펌핑질하면서 두손에 10Kg 덤벨 들고 올렸다 내렸다하면서 직활강하거나

다리에 모래주머니 차고 계쏘옥 주구장창 허벅지, 종아리힘으로 팝치면서 숨참고 펑핑질하면서 내려오면 -> 무산소 운동

보드타면서 그냥 내려오면서 산공기 쐬면서 업다운 조금씩 해주면 -> 유산소 운동

으로 요약이 됩니다.ㅋ

유산소운동인건 맞는거같고...문제는 빡시게타고난뒤

돌아와서 삼겹살에 쐬주가 문제인듯..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