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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사용기 보단 개봉기에 가깝네요^^;
여친님께서 조공해주신...11/12롬 에이전트 데크와 11/12 롬 타가 바인딩입니다..
(흑 미안해요 여친님...전 싼거 사주실줄 알고 전...버즈런꺼 10/11로 사드렸는데...흐규흐규)
이번에 새로 장만한 11/12 롬 에이전트와 11/12롬 타가 바인딩입니다.
프*임 에서 예판으로 예약해서 어제 받은후 조립을 하기 위해 침대위에 싸질러놨습니다.
바인딩 조립중입니다. 전...초보니까 레귤러 15도 스텐스지요 'ㅡ'....
아 사실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도 찍었는데 음.....2메가 밖에 안올라오네요 흐규흐규 ....
짠...3컷만에 벌써 완성사진....'ㅡ' 롬 타가 이번에 좀 바뀐게 많다던데 ....음
바뀐게 좀 있던거 같아요 그것을 소개해야 레알 사용기인데.....음....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
예전에 쓰던 데크와 함께...
예전껀 08/09 롬 앤썸 인데 이번에 에이전트를 타고싶어서 'ㅡ' 여친님께 2주년선물로 받아버렸어요
으흠.....미안하게... 좋은걸 사줘서 ☞ ☜ 아휴....고마워라
잘탈께....
그래도 전 앤썸 같이 검은색 데크가 맘에들어요 'ㅡ' 햐햐
햐햐...햐햐 성우야....빨리 개장좀 해주렴 흐규흐규
좋은 여친 두셨습니다ㅋㅋ
00910 에이전트 ㅡ> 1011 에이전트 락커 ㅡ> 올해는 스케이트바나나와 네버썸머SL 두개나 질렀다는ㅎㅎ;;
개인적으로 에이전트는 소장하고 싶은 모델입니다 그 정도로 저는 좋았다는ㅋㅋ
올해 데크2개구입 안했으면 이번 에이전트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었다는...
올해는 실력 더 업하시길^^
저도 얼마전에 업어왔어요.
타샵에서 에이전트 149랑 플럭스 DS40??이렇게용..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