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너무 하는군요  벌금낼때 이의신청 이런거 해보세요 ...

말도 안됩니다. 주유소에 기름 넣을려고 안 맺다고 하세요. 이런 미친 또라이 짭새를 봤나! 말도 안되는 상황이에요.

물론 좀 아쉬운상황이긴 하지만,

1m라도 차가 움직였으면 물론 안전벨트하는것이 맞기는 하지요.

어떤 상황이었건 운전중이셨다면 할말이 없는건 사실인것 같은데..

확실한건 아니지만 음주운전의 경우 시동만 켜도 음주라는 소문이....

오호............나중엔  기름넣다가 잡을기세네

예전에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술 마신 상태에서 아파트 단지 내 운전을 했는데(단지 내에서 주차 장소를 10m 옮기려고 했다고 진술했던 것 같음) 취소 됐어요. 시동 걸고 잠 자다 걸린건 좀 이해가 안되는데 움직이면 무조건인 것으로 압니다. 호두 과자라도 하나 사 주시면서 싹싹 빌어 보시지..ㅎㅎ

연말이라 건수 올리나요..안타깝네요..

뉴스에서도 나오드만요..;; 뒷자석도 단속대상이라네요 ^^;; 똥밟았다 치세용...;;

음주 후 차에서 잘 때에 관한 리플이 많네요.

겨울에 음주 후에 추워서 시동 걸고 누워계시는(주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경찰의 입장에선 건수 올리기 위해 운전 의지가 있었다고 판단해서 딱지 끊습니다.

그렇다고 그거 소송 걸어서 재판 걸면 시간도 걸리고 짜증도 나고 하죠.

차에서는 자고 싶은데 음주측정을 피하는 방법은

조수석으로 들어가셔서 조수석에서 시동 거시고 조수석에서 주무시기 바랍니다.

그럼 운전석에 앉아있질 않았으니 운전 의지가 없는거죠.

또한 시동 걸어놓고 운전석에서 주무시면 행여나 악셀이 밟아져서 큰 사고 or 차 고장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집에가서 주무시길;;

술먹고 차에서 자도 음주아닙니다. 운전 하나도 안했다는가정하에....

운전하려는 의지...의도...정황상...등등로 경찰이 엮는겁니다. 본인만 안했다면 음주스티커 날인거부하고 등등 절차밟으면 됩니다. 뭐 복잡해지고 좀 길어지긴 하지만...

일단 인정하고 나중에 얘기하라는말에 다 낚이는거져.....

빨대불라고하면 불어야합니다. 측정거부는 무조건이라......

진짜 그건 아닌듯 대리 기다리는데 자고 있는데 운전석이던 조수석이던 뒷자리던 뭔상관 바퀴가 굴러 가질 않으면

운전 한게 아니고 차량 탑승인데 진짜 캐짭쌔 색히들이군요. 동네서 애들 삥뜯는 놈하고 별반 차이 없네요.

민중의 지팡이는 어디 갔나요;;

다른 이야기지만요.....

어떤 놈께서 제 바이크를 부셔놓고 가서 cctv 확인해서 경찰서 갔더니

저보고 범인을 잡아오라고;;;;증거도 다 가지고 왔는데 범인을 제가 잡아와야 하나요??

라고 물었더니 원래 잡아오는 거래요;;;;

여러분, 사고 당하고 그러시면 범인은 자기 손으로 잡아가는 거에요.

민중의 몽둥이는 있어도 지팡이는 사라졌죠...실적만 중시하니...이거 뭐 보험쟁이도 아니고...

힘없는 서민에게만 몽둥이를 들이밀죠. 권력에 꼬리 살살 흔들기나 하고...

우잉??거기도 잡나요??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