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삼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까짓것 다시사면 되지 요새 엠피삼은 별로 안비싸...
8만원짜리 후드사는건 아깝지 않은데
4만원짜리 엠피삼은 왜이리 아까울까요
보드이외의 돈들은 왜이리 다 아까운지...
그나저나 솔로보딩의 친구 제 헤드폰과
엊그제 구입한 소니이어폰이 쓸쓸해 보이네요
이참에 그냥 엠피삼 장시간 들어도 밧데리 짱짱한 3G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버려?
묻답아녀라.. 그냥 한심해서 넋두리겸 새벽자게 활성화겸...
작년 이맘 땐 셔틀타러간다는 글 덕분에 즐거웠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