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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는데

 

동기 한살어린여성분이계심

 

현직 간호사이고 학교다니는데..

 

참이쁘고 착실한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연봉도 보시는듯하고...

 

 

 

반도 다르고~

 

자주이야기할기회도없고..

 

 

연락하면 꼬박꼬박답장은 오는데

 

 

먼저연락은없네요

 

 

 

하아아아아아

 

외로우니 점 점 자신감도 사라지는거같고

 

 

나이 많은 만학도라 에잇!!!!!!

 

 

 

ㄱㄹㄷ ㅇㅅㄱㅇ

 

ㅇㄹㄷ ㅇㅅㄱㅇ

 

젠장..

엮인글 :

정은영 

2011.11.05 21:58:17
*.86.235.151

그대신 잘생기셨자나요~~

어리버리_945656

2011.11.05 21:57:56
*.146.96.148

거짓말도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영 

2011.11.05 22:05:55
*.86.235.151

' ') 에이..쑥쓰러우시구나?

어리버리_945656

2011.11.05 22:05:46
*.146.96.148

아닌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

나이먹으니점점사람만날기회도사라지네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05 22:00:34
*.164.12.87

능력자~시면서 ~

어리버리_945656

2011.11.05 22:01:26
*.146.96.148

금시 초문인데요.........................

-_-

끼룩끼룩

2011.11.05 22:15:05
*.17.216.95

빼빼로를 살포시 건내봅니다... 11일날.......그리고 한마디 하세요...
만원입니다 라고...!!

어리버리_945656

2011.11.05 22:14:53
*.146.96.148

주말이라..

많이피곤하신가봐요

오늘 애드립이 약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룩끼룩

2011.11.05 22:18:21
*.17.216.95

생일인대 일해서 우울해요 ㅠ ㅋㅋ

어리버리_945656

2011.11.05 22:18:09
*.146.96.148

살포시..땡땡이를.ㅋㅋㅋㅋㅋㅋ

끼룩끼룩

2011.11.05 22:19:39
*.17.216.95

양심노래방으로 변신을? ㅡ_. ㅡ;;

어리버리_945656

2011.11.05 22:20:50
*.146.96.148

노래방하셨죠.


아쉬운데로..도와주시는분들부르셔서

즐겁게...ㅋㅋㅋㅋㅋㅋㅋㅋ

몰리에르

2011.11.05 22:42:48
*.36.219.20

인생뭐 있나요 일단 사랑합니다 고백하고 차이면

항상 ASKY 였으니까 또 ASKY로 지내면 됩니다

우린 늘 그래왔으니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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