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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데크는 타는분들 성향에 아주 극명한거 같아요~~
어떤분은 요넥스스므스나 011플렛킹 타보시고 가격대비 살로몬 오피셜보다도 못하다고(실력을 배제한 단순비교)
말씀하신분도 있더군요 결국 첫 시승이 결정인듯 011떠블 타신분들은 플렛킹이 걸윙등 011 데크 딴종을 타고 싶어하시고
모스리볼버 타신분들은 가스는 말처럼 티타늄이나 마제스트 타보구 싶다 하시더군요
결국 가격대비로는 일본데크는 비교불가이나~ 일본데크 타시는 분들은 각기 011,모스,요넥스.등 자기 브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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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은 하시는듯 합니다..넘사벽이란 기술이나 그제품성인데 011,모스,요넥스 각기 회사특성이 다를뿐 기술력과
제품성은 각기회사에 성향이 다를뿐이라 생각합니다..
카본 테크놀러지는 많은 회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카본뿐만 아니라, 못흐의 경우는 티타늄도 들어가고 막 그렇습죠.
케블라 소재까지 들어가는 마당에 카본은 그렇게 유니크한 기술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죠~
일본쪽 뿐만 아니라, 켓흘러, 도낙 등등의 브랜드에서도 이미 카본쪽 기술은 많이 들어가 있어요~
단순 브랜드 비교로만 따지면 011이나 못흐나 요넥스에 비할바는 못하겠죠. 브랜드 파워가 틀린데요...
요넥스는 골프부터 시작해서 흔히들 아시는 배드민턴까지...꽤 큰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