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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23:09:18 *.41.167.143
네 어머님은 혈연이지만 와이프는 아니니까요 ㅎㅎㅎ 갈등상담에서는 와이프 편을 들어야한다고 하는데
또 현실에서는 그게 좀 힘들지요 ^^
2011.11.06 23:10:45 *.161.143.22
ASKY지만, 마눌님 편 들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ㅡㅡ;;
군대 들어가서 이런 말 많이 들으셨잖아요ㅋㅋㅋ
"야, 누구랑 군생활 더 오래할 것 같냐? 앙? 저 아저씨 민간인이야 민간인!"
2011.11.06 23:57:17 *.230.125.11
대화명에 개공감...
편하게 사실려면 마눌님 편에 서는게 좋겠죠.
그런다고 어머니한테 반기를 들라는건 아니고
중간에서 잘 조율하셔야죠. -_-;;;
2011.11.07 01:02:53 *.130.1.151
유부는 힘들어 ㅡㅜ
2011.11.07 01:52:36 *.216.106.238
아 대화명 ....................
친구들 보니까 은근 시어머니 말투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막 대하는거같아서 싫다구 ..
와이프편 들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2011.11.07 01:57:05 *.50.232.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게 좋다고 장모님 장인어른한테 먼저 더 잘하면 마눌님도 더잘하진못해도 더 못하지도 못할겁니다~
말이 좀 어렵네요 ㅋㅋㅋ
정말 결혼은 장난이아니야잉~~ ㅋㅋㅋ
2011.11.07 03:27:13 *.214.26.161
아..... 생각만 해도 괴롭습니다....ㅠ
2011.11.07 05:56:52 *.241.147.16
같이사는건 결국 마눌님이시니깐... 마눌님편드는게 ^^ ;
2011.11.07 06:18:31 *.54.129.63
이번주 "자기야" 주제군요...한번 보세요..
2011.11.07 06:43:53 *.208.245.118
저는 누구편도 들어주지 않아요.. 차라리 마눌님과 어머니를 같으편으로 만들어 공공의 적이 내가 되어버립니다...
둘이 합심해서 저를 공격해요 ㅎㅎㅎ
2011.11.07 09:22:55 *.244.220.254
주로 아내분 편의 들어주시되 어머님께도 적절한 비율로 편 들어주셔야 합니다.ㅠㅠ
2011.11.07 10:05:45 *.107.195.139
아.....글만 봐두 힘들다 ㅠ.ㅡ
2011.11.07 10:44:18 *.126.250.41
저도...ㅠ_ㅠ힘듦
2011.11.07 19:12:05 *.253.242.149
얼마후...남의 일이 아닌게 되겠군요 저도 ㅠㅠ
네 어머님은 혈연이지만 와이프는 아니니까요 ㅎㅎㅎ 갈등상담에서는 와이프 편을 들어야한다고 하는데
또 현실에서는 그게 좀 힘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