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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제목과 같구요.. 서로 호감을 보인지는 한 이주쯤 된거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1월에 인턴으로 해외를 잠시 나가게 되거든요 4~5개월가량
제가 많이 상대를 좋아하고 있어서 고백을 하고 싶은데
여건이 저러다보니깐..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쿨하게 고백하고 성공한다면 두달 남들 다한다는 알콩달콩 보내고 위 기간 기다려 달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기다려달라는건 몹쓸짓이니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요즘 이거때문에 잠을 못자요 ㅠㅠ 참 몹쓸짓 하는거 같아서요
아.. 그리고 제가 예전에 유학갓다가 (1년가량) 귀국하자마자 차인경험이 잇어서 이런것도 생각나고 해서
많이 복잡한데............ 명쾌하게 답변부탁드립니다.
찬/반
부탁드립니다.,
찬/ 까이더라도 시도는 해보고 까이는것이 후회 없지 않을까요??? 군대 가는것도 아니고..4~5개월 못기다리겠습니다.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