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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8월에 막보딩겸 간 웨이크에서 안타깝게도 전방십자인대 부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데 보통 전방십자면 보조기 차고 재활하는게 맞는데
엠알아이를 들고 이병원 저병원 다녀봐도
보조기 얘기도 안끄내고 그냥 조심만 하랍니다 운동하고 살뺴고..
그런데 또 제 느낌에도 심하지는 않는데 가끔 통증이옵니다..
요즘은 김수경프로님이 하시는 병원에서 계속 보딩을 위해 인대강화주사를 맞으면서
수영장에서 걸으면서 재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분파열 참... 애매하네요.... 보드를 타야하는 건지...ㅠㅠ 그냥 인내해야 할지....
시즌방에 시즌권에 장비에 옷에 할짓은 다해놨는데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 문답게시판으로 가야할까요?
흠......
어찌됬건 이상태로 타보긴 하렵니다..
혹시 경험자 분들은 댓글좀~부탁드립니다~~~~ㅎㅎ
당연히 완치 될때까지 타시면 안됩니다..
그리고..완젼 파열이 아닌이상...조심하라고 합니다..
파열이 심하면 수술하고..깁스해야겠죠..
저도 지금,.무릎에 보호대를 차고 다닙니다.
보호대가 있을때는 괜찮은데 벗고..걷거나 하면..통증올라옵니다.
미래를 위해선 완치 될때까지..하지 않는게..정말 신상에 좋을거 같습니다.
쩝..전 2년째..무픞이..아파서..ㅜㅜ"
보드 탄 담날 보호대 차도 걸음 잘 못걷습니다.. 걱정이긴..한데..못참겠더라구요..ㅜㅜ
그리고..완젼 파열이 아닌이상...조심하라고 합니다..
파열이 심하면 수술하고..깁스해야겠죠..
저도 지금,.무릎에 보호대를 차고 다닙니다.
보호대가 있을때는 괜찮은데 벗고..걷거나 하면..통증올라옵니다.
미래를 위해선 완치 될때까지..하지 않는게..정말 신상에 좋을거 같습니다.
쩝..전 2년째..무픞이..아파서..ㅜㅜ"
보드 탄 담날 보호대 차도 걸음 잘 못걷습니다.. 걱정이긴..한데..못참겠더라구요..ㅜㅜ
아쉽긴하겠지만 올시즌은 재활에 전념하시고 내년을기약하시는게 어떠실런지...
옛날이지만 중학교때 야구부포수였는데 포수라는 포지션이 무릅과허리 어깨가부상이많습니다
저도 시합때무리하다 상대방선수하고 부딪히면서 부상당했는데 어깨탈골과
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진단 나왔더랬져.. 30년전이다보니 병원들도그랬고 어린마음에 파스붙여가며
침맞아가며 버티다,버티다 상태극상으로 않좋아져서 결국 야구그만뒀습니다..
군대가서도 신병때많이고생하구요.. 다행히 나중에 연대장딱갈이생활해서 편하긴했지만..
인대라는것이 여타질병처럼 금방좋아지는것이아니기에 충분한 재활치료만이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마음이 크시겠지만 참으심이.....
옛날이지만 중학교때 야구부포수였는데 포수라는 포지션이 무릅과허리 어깨가부상이많습니다
저도 시합때무리하다 상대방선수하고 부딪히면서 부상당했는데 어깨탈골과
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진단 나왔더랬져.. 30년전이다보니 병원들도그랬고 어린마음에 파스붙여가며
침맞아가며 버티다,버티다 상태극상으로 않좋아져서 결국 야구그만뒀습니다..
군대가서도 신병때많이고생하구요.. 다행히 나중에 연대장딱갈이생활해서 편하긴했지만..
인대라는것이 여타질병처럼 금방좋아지는것이아니기에 충분한 재활치료만이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마음이 크시겠지만 참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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