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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01

조회 수 516 추천 수 0 2011.11.07 18:37:12

집에까지올줄은몰랐어요

매일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우편물보내구요

폰 그만쓰라고 이러네요

이 기증만 4년째 쓰거든요

무서워요 요즘

수정... 삭제 목록

2011.11.07 18:40:37
*.223.214.221

이건 뭔가요;

2011.11.07 18:44:16
*.5.201.161

혹시 케이티 2g 중단하는거 그거 땜에 쓰신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내요. ㅎ.ㅎ 맞나???

2011.11.07 18:46:17
*.111.179.250

핸펀 바꾸라고 집까지 오나요;;;

2011.11.07 19:10:25
*.126.250.41

저희집엔 볼거리대신... 등기 우편물이~...빵빵~! ㅋㅋㅋ

2011.11.07 19:10:18
*.94.41.89

저희 집에도 자꾸 오네요.... 집에 어머님 혼자 계실 때 왔었나봐요..

어머님 순간 무서우셨다던데 -_-;;;

오늘도 전화와서 제발 집에 오고 그러지 말라고 했네요... 무서운 놈들...

2011.11.07 19:11:38
*.206.122.98

kt 이러다가 2g이용자 모두 sk 로 넘어간다..주파수 안사냐?

2011.11.07 19:15:18
*.126.250.41

그럼 좋아하죠!! 가입자가 없어지니 ㅋㅋㅋ
보조금 안둬도 되니 완죤 땡큐죠 ㅋㅋㅋ

2011.11.07 20:25:16
*.152.244.29

나이해력부족인가바요...
본문이무슨말인지 하나도몰겠엉 ㅠㅇ ㅜ

2011.11.08 00:36:50
*.39.13.46

뉴스에서는 직접 방문까지 해가면서 고객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애쓴다. 뭐 이런식으로 보도하던데 막상 고객은 이런 기분이셨군요;;

2011.11.08 01:08:08
*.50.7.3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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