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전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곤 했었더랬죠~
긍데 모 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연애 조차도...-_-a
올해 회사 같은 팀 남자직원들이 무려 6명이나 결혼;;
동갑 여직원 1명 결혼;;
더군다나..
담달에 친구가 처음으로 결혼 스타트!!!!
오늘 친구가 청찹장을 준다고 만나자는데..
기분이 이상해요...ㄷㄷㄷ
웨딩촬영했다고 사진 보여주는데..
완전 부럽기도 하고....;;
에잇...
아침부터 콧물 줄줄 흘리면서
우울해 하고 있네요;
-_-
한줄요약:ㄱㄹㄷㅇㅅㄱㅇ~
왜 한꺼번에 몰려가는거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