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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즌권에 보드복 바지 장갑

 

이것이 첫 멋모르고 시즌준비한 나의 첫 보드경험...

 

 

영하15도의 날씨에.. 아 왜 비니에 넥워머에 두툼한 점퍼에.. 준비하는지를 몸으로 체험하고

 

어찌하여 보호대를 착용하는가.. 나는 괜찮아?? 라고 생각했던.. 짧은 생각을 아이스에 꼬리뼈를 찍어버고 몸으로 체험하고...

 

혼자서 심야시즌권 아깝지 않게 많이 다녔네요. 조금더 탈수있었는데.. 보호대의 소중함을 느꼈던 첫 경험이었습니다.

 

 

올시즌은.. 한단계 발전 동호회가입하고  고글 준비중.. 상의 하의 넥워머 톨티 장갑 부츠 후드티.. 보호대

 

올시즌은 렌탈해서 재미좀 더 붙여보고 ( 아직은 초보니까요 ㅎ )

 

 

2012/13 시즌에는 내 장비를 ^_^  한단계씩 전진합니다.  무턱대고 장비 구매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 타는 장비들 보면서

 

공부도 좀 해야겠다는 필요성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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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08 22:40:14
*.193.146.156

내년엔 지름신도 같이 오심이

블루바니

2011.11.08 23:06:41
*.202.136.179

내년엔 기꺼이 맞이할껍니다 ㅎㅎ 올해 급작스럽게 찾아왔던 지름신은 오늘 보내버렸네요. ㅋㅋ

레베루

2011.11.08 23:57:57
*.216.203.167

전 작년에 두번 타본 초초보인데...

어느세 그분께서 저에게 데크 반딩 부츠 톨티 톨후드 장갑 넥워머 보드복 시즌권케이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이제 보호대 헬멧 남았다며 손짓하시네요...

아!! 시즌권 라커 시즌방은 덤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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