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개장이라도 했으면
"에잇~ 싑빠" 하고 때려치고 상주할텐데
날씨도 안 도와주고 무주가 베이스라 개장일이 감도 안오네요
방금도 차장님이 이번 달 말까지 프로젝트 하나 해오라고 던져주셨는데
나갈 건데 이걸 해야하나... 고민하다가도
관두고 보드탄다고 하면 ㅄ 소리가 뻔한지라 참고
하루하루가 이 패턴의 반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