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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편도 2차로 이상의 고속도록의 최고 최저속도를 각 100Km/h, 50Km/h로 하되,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경찰청장이 지정 고시한 고속도로의 경우 각 110Km/h, 60Km/h로 정한다고 규정
근데
설날 추석날....연휴....휴일
50도 못밟을때 많잖아요
보드 들고 타는것도 마찬가지죠
상황이 안되면 할수 없는거죠......
외국이야기는 할필요도 없어.....;;;
상황이 다르니까;;;;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들고 타는거 안좋아합니다
들고 타시는 분들 바지 안쪽을 한번 살펴보세요
엣찌때문에 엄청 닳았을껄요......
그것때문에 저도 들고 타는거 싫어 합니다
근데 어쩌겠어요.....상황이 아닌데
들고 타도 되요......
이건 설날때 여기는 최저속도가 50이니까 빨리 달리라고 앞차한테 말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양지에서 처음 보드를 배워서 전 스케이팅 해야 리프트 태워주는 줄 알았습니다..
무서운 알바가 보드 착용안하면 리프트를 안 태워줘요..
무서운 알바가 보드 착용안하면 리프트를 안 태워줘요..
모두들고타자!
스케이팅,,, 그건 의식적인 노력만 하면 누구나 다 된다고 봅니다.
귀찮고 그러니깐 안전보다는 라이딩에만 중점을 둬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단 데크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 강력하게 기대해봅니다. ㅋㅋ
언젠간 반드시 일어날 일임 앞으로 10년안에 1건정도는 반드시 일어나겠죠..
(뭐 그 정도면 흔히 일어나는 교통사고 사망보다도 훨씬 드문일이니깐 무시해도 될정도겠죠? ㅎㅎ)
굳이 내가 떨어뜨릴일도 아니고 내가 떨어뜨리더라도 사람이 맞을 확률도 미미하니깐 그냥 들고 타는게 낫겠죠? 고작 1명이라는데 뭐.. ㅋ
저 같은 경우 입문때 스케이팅을 레귤러로 해보고 구피로 해봤지만 그리 어려움 없던데,,
그렇다고 운동 좋아하고 운동신경 뛰어나지도 않음.
(고딩때 체력장 꼴찌 등급이었음.. ㅋㅋ)
턱걸이도 못하고, 던지기도 못하고, 100미터도 느리고, 윗몸도 못하고,
넓이뛰기도 그렇고, 1500미터는 더더욱 못하고,, ㅎㅎ
다닥치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귀찮고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안하게 될뿐..
근데 솔직히 스노우보딩한다면 본능적으로 스케이팅은 필수라는 게 감이 안 오는지요?
난 선배가 그런거 그렇게 크게 강조하지 않았는데도 초보때 해야된다는 감이 팍 오던데,,,
이런 논쟁거리가 생기기도 하는군요.. ㅋㅋ
귀찮고 그러니깐 안전보다는 라이딩에만 중점을 둬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단 데크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 강력하게 기대해봅니다. ㅋㅋ
언젠간 반드시 일어날 일임 앞으로 10년안에 1건정도는 반드시 일어나겠죠..
(뭐 그 정도면 흔히 일어나는 교통사고 사망보다도 훨씬 드문일이니깐 무시해도 될정도겠죠? ㅎㅎ)
굳이 내가 떨어뜨릴일도 아니고 내가 떨어뜨리더라도 사람이 맞을 확률도 미미하니깐 그냥 들고 타는게 낫겠죠? 고작 1명이라는데 뭐.. ㅋ
저 같은 경우 입문때 스케이팅을 레귤러로 해보고 구피로 해봤지만 그리 어려움 없던데,,
그렇다고 운동 좋아하고 운동신경 뛰어나지도 않음.
(고딩때 체력장 꼴찌 등급이었음.. ㅋㅋ)
턱걸이도 못하고, 던지기도 못하고, 100미터도 느리고, 윗몸도 못하고,
넓이뛰기도 그렇고, 1500미터는 더더욱 못하고,, ㅎㅎ
다닥치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귀찮고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안하게 될뿐..
근데 솔직히 스노우보딩한다면 본능적으로 스케이팅은 필수라는 게 감이 안 오는지요?
난 선배가 그런거 그렇게 크게 강조하지 않았는데도 초보때 해야된다는 감이 팍 오던데,,,
이런 논쟁거리가 생기기도 하는군요.. ㅋㅋ
스케이팅이 어렵다, 힘들다고 스케이팅을 배우지 않고서는, 리프트에 데크를 들고 탄다....
참, 어의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더 어려운 경사면에서 일어나 사이드 슬리핑 하는거며, 훨씬 더 어려운 비기너 턴이며,
훠~~~얼씬 더 어려운 카빙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스케이팅 어려워서,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면서 슬로프에서 사이드슬리핑하고 비기너턴 하시는 분들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더 어려운건, 넘어지고 깨지고 하면서 연습해서 해 내면서.....
스케이팅은, 어렵고 힘든것이 아니고 배우기 귀찮은겁니다.
하지만, 엄한사람 요단강 건너게하실 요량이 아니라면, 귀찮아도 배워서 타인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것이 맞는겁니다.
참, 어의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더 어려운 경사면에서 일어나 사이드 슬리핑 하는거며, 훨씬 더 어려운 비기너 턴이며,
훠~~~얼씬 더 어려운 카빙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스케이팅 어려워서,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면서 슬로프에서 사이드슬리핑하고 비기너턴 하시는 분들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더 어려운건, 넘어지고 깨지고 하면서 연습해서 해 내면서.....
스케이팅은, 어렵고 힘든것이 아니고 배우기 귀찮은겁니다.
하지만, 엄한사람 요단강 건너게하실 요량이 아니라면, 귀찮아도 배워서 타인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것이 맞는겁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대신에 리프트 탈때 데크 꼬~옥 잡고 타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