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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과 2개월전에 아주아주 구형 휴대폰을
2년약정으로 무상으로 폴더폰 바꾸었는데요. 요금제는 3만5천원짜리 조건으로다가.
ㅋ 뭐 스마트폰이 별로 필요치 않는거 같아서요.
그니까 아직 약정도 22개월이나 남아있는데
위약금이고 뭐고 다 처리해줄테니 스마트폰으로 바꾸라는 전화나 문자가 계속 오네요
불과 2개월전에 2년 약정해서 바꾼건데말이죠..
도대체 사람들이 왜 이러나? 싶네요.
왜 그러는건가요?
그냥 지금 스마트폰으로 바꿀까요?
아니면 그냥 버틸까요? ㅋㅋ
지금 19일날 정통부 승인나기 기다리고 있죠. 만약 승인떨어지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24143939
며칠전에 뉴스보니 크트가 2지 사업을 접는다고 하더군요...
2지망을 4지망으로 재활용하려고 하는데 2지 가입자 수가 많아서 정부기관에서 허가를 안내준다고 하자
3지로 강제변환하려고 꼼수부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