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부터 이렇게 다닐 생각입니다.
보드백 들고 30분 안쪽의 웅플 다니는 것도 귀찮았는데
저짓을 하려니 차암...
꼬여서 락커도 못사고 말입니다.
시즌방은 힘들거 같고
카풀은 불편해서 싫고
애초 하이원으로 베이스 정하면서
배수진으로 생각해 뒀던 셔틀통근을 하게 되었네요.
갈때야 신나는 마음으로 가겠지만
퇴근할 때 아...
하이원 설질 좋다는 말에 무심코 샀는데
막상 패스권 받고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거까지 어떻게 왔다갔다 하죠? ㅋㅋ
참 나도 대책 읍따...
서울 셔틀타고다니는게 더 편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