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곰님 스티커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어용

빨리 데크에 붙여야 하는댕...오늘도 않왔어용....ㅡㅡ

그러면서 생각한것이 저처럼 화려하고 뭐 여튼 그런데크에는 이쁜대^^

해골 막 그려져 있고 암울한 디자인 데크에는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커플이라 asky스티커 붙이면 혼날꺼 같고

샤방샤방스타일은 아니고... 그래도 뭐 하나 붙이면 좋을꺼 같긴하고 하시는

남자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 CPMS스티커가 필요해~~라는 혼자만의

생각이 들어서...

회사에서 틈틈히 몰래 몰래 한번..ㅡㅡ

없는 재주에... 스케치 해봤습니다.
 

컴터로 좀 만들어 볼까나? ㅡ.ㅡ

흠  cpms라고 다 귀엽고 뿌잉뿌잉할 필요는 없잖아..ㅋㅋ 혼자 웃으며...

그래 좀 스타일 있게... 음 그치만 스티커자체의 의미에 비해서 너무 딱딱한거 같은댕... 좀...

이건 뭐 ASKY스티커보다 더 암울한거 같은댕.ㅡㅡ

그래서 용인사는곰팅이님과 헝글의 자존심 zety님께 의견 여쪄보고..

이건 zety님 안보여 드렸던가.ㅡㅡ

여튼 컴터로 작업할 여건이 않되서........ 눈치밥 먹고 사는 주제라.......ㅠㅠ

다시 스케치로... 수정...

하하!! 하트를 넣으니 그나마 조금 간지 나면서도 .뭐 그냥 저냥...

다시 의견을 물으니 스케치는 좋지만 색이 없고해서 모르겠다는 의견..ㅋㅋ

그러나 일해야 하는 일개 사원이니.. 급한일 마구 마구 하면서...

마음은 스티커 도안... 생각뿐...ㅡㅡ

그래 시인성을 위해서 뒤쪽에 흰색 바탕을 배치하자꾸나 하고

몰래 몰래....ㅡㅡㅋㅋ

또 일하다 눈치보다 그래도 좀 뭔가 어색해... 색칠이나 하자..ㅋㅋ

근댕 CP가 너무 좀 이상하구 그래서..

이렇게 바꿔 봤습니다......................................ㅡㅡ

죄송합니다................낚서...........

일단 일러스트 작업후 스티커 단가를 봐서...  자금이 허락하는한한 제작을 좀 해서...

(문의를 하니....ㅠㅠ 부담스러운 금액....거기다... 우편요금.ㅡㅡ

부끄곰님이 왜 직접 제작하셨는지 알꺼 같구...

상열님은 갑부? 두분다 존경의 마음이....................................갑자기 드내용)

여튼 댓글 반응 봐서......

일러스트 작업들어가고......... 완료 되면 다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반응 없으시면 망글로...........ㅡㅡ

댓글로

"그냥 뭐 니가 그거 만들면 좀 그렇긴 하지만 데크에 고생한 널봐서 붙여 주마...!"

라고  생각드시는분들이 많으신지...

아니면

낙서는.....................................집에서만.................이라고 하시는 분도 글남겨주세요..

후자가 많으면 과감하게 포기하구요...ㅡㅡ

전자가 많으면 제작해 볼까해요..ㅋ

 헐 그림이 따로 올리기가 힘들어서... 글이랑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ㅡㅡ

한방에올립니다. ㅡ.ㅡ   

P.S 악플러 분들은 이글 보지 말아주세요............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전 부자가 아니라... 혹시 넘 맘에 드셔서 그럴리 없지만

돈이라도 주고 사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스폰해주셔도 되용..ㅋㅋ)

이글이 문제가 될지도 모르니 그냥...ㅡㅡ 제돈으로 할께요........

음 오늘 퇴근길 들려서 문의를 하니...

생각보다 비싸서.........고민중입니다.

"그래 헝글분들을 위해서 10만원 투자 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10만원이 넘어가는 순간... (우편비..ㅋㅋ까지) 

거기다............디자인도 그다지... 디테일 떨어지는거 같구 그래성....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