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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술먹고 그냥 아무말없이 계속 처다만보는데 어찌대처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한대칠까요?

 

 

 

 

 

 

 

 

 

 

 

 

 

 

 

 

 

 

 

 

 

 

 

 

 

 

 

 

 

 

 

여자사람인데 +_+

엮인글 :

분유보더

2011.11.12 00:48:20
*.128.220.119

ㅎㅎㅎ그냥 같이 지긋한 아이 컨택을~~~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0:50:47
*.193.146.156

제가 처다보면 때리고싶은충동이;;


기분나쁜눈빛이라 ㅋㅋ

루나소야

2011.11.12 00:49:13
*.156.178.141

아무말없이 한잔 드리세요. 반응을 보시면 됨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0:51:15
*.193.146.156

뭐 필요한거 있냐는데도 그냥 고개만저을뿐 ~

끼룩끼룩

2011.11.12 00:49:43
*.17.216.134

마눌님 호출..!!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0:51:31
*.193.146.156

지금 와이프눈빛이 더무서움;;

끼룩끼룩

2011.11.12 01:00:58
*.17.216.134

잠시 피하세요 밖으로 ㅋㅋㅋ 그러다 한대 맞으면 -0-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1:01:52
*.193.146.156

따라올까봐 더겁남;;








만약에 따라온다면 +_+









하앍~

NEOTEARS

2011.11.12 00:53:16
*.170.110.231

소지섭인줄 알고^^ 문제는 자기가 한효주인줄 안다면? ㅡㅡ 큰일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0:56:26
*.193.146.156

이쁜여자는.......













맞는데 한효주는 아니라는 ㅋㅋ

NEOTEARS

2011.11.12 01:03:29
*.170.110.231

어쨋던 유부남이시니 좋게 해결하세요 ㅡㅡ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1:04:47
*.193.146.156

유부남은 왜강조를;;;;;;;;










스티커 만들어요 빨리 +_+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아 가게 홍보하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11.12 00:53:54
*.88.161.66

화장실로 가보세요. 그럼 따라올지도... ㅡㅅㅡ;;;

롤로노아 조로

2011.11.12 00:56:13
*.41.208.44

많이 해보셨나 봐요 *^^*?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0:57:09
*.193.146.156

모르셨어요? 드턴님 카사노바에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0:56:49
*.193.146.156

와이프눈빛이 지금 절잡아먹을눈빛;;

드리프트턴

2011.11.12 01:01:28
*.88.161.66

얼릉 그 여자를 피하는척 화장실로 들어가시라니깐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1:03:06
*.193.146.156

하앍+_+

루나소야

2011.11.12 00:58:13
*.156.178.141

아.. 어떻게 하셔야하는지 정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와이프님을 집에 들여보내세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0:59:18
*.193.146.156

집얘기꺼내기전에

한대 처맞을듯;;

분유보더

2011.11.12 01:38:53
*.128.220.119

아하 별내면 이셨구나 언제 보드좀 한 수 굽실굽실 ~~ㅎㅎ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1:54:03
*.193.146.156

저 낙엽도 못땟다고 했는데 ㅠ-ㅠ

저좀 낙엽좀;;;;;띠게해주세요;;

리틀 피플

2011.11.12 02:00:24
*.137.174.95

턱을 괴고서 지긋이 웃어주세요.
그리고 윙크를~~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2 02:06:43
*.193.146.156

와이프가 옆에서 이를 갈고잇습니다 ㅡ.ㅡ;;

저승사자™

2011.11.12 02:25:44
*.32.42.176

어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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