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요즘 성우가 18일에 개장하기만을 기다리는 하우입니다.
아...기다리다 지칠거 같아요... 개장을 해야 휴가를 보람 있게 쓸 수 있는데 말이지요...
올해 데크와 바인딩을 이월로 새로 장만했는데.. 다시 바인딩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인딩 묶는 게 편할 거 같아 RIDE CONTRABAND로 구매했는데...다시 SP가 눈에 밟히다니...쩝..
뭐 콘트라밴드도 한번 웅플에서 타 보니 괜찮은데.... SP는 더 편할 거 같더군요... 가격은 뭐..조금 나가지만 이월이 되면 싸지겠지요...
올 시즌 말미에 함 SP를 다시 도전 해 볼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참.. 버즈런에서도 편한 바인딩이 있네요... 음 색이 너무 알록 달록하고 스프링이 좀 약해 보여서 신경 쓰이기는 하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고...)
버즈런 함 써 볼까도 고민중입니다....ㅎㅎ
참..그리고 하루하나 싸이트에서 Fitfy 후드와 숏슬리브 판매하더군요..가격은 2~3만원정도?
이월과 신상을 섞은 거 같은데... 하나 장만하실 분은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전 이미 다 준비하고 오픈만을 기다리는 입장이라서.. ^^
그럼 잡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