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오방님이 절 따시키는거면서!! 흥! ㅎㅎ

촬영의 무서움을 보여드리죠 후후 후후후후후..

윤프로님 말씀이 맞아요 ^ㅡ^

당연히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르니깐~  저두 솔직히 너무 너무 튀어서 ^^;;  감당하기 힘들어요 ㅎㅎ

제 옷이 아닌지라;;; ㅎㅎㅎ 그래두 일본에선 없어서 못파는 무시무시한 녀석이래요~*

진짜 튀어요~ ㅎㅎ 핫핑크 정도도 엄청난 채도, 거기에 상의 파랑도 광택 형광 민트색!!

슬로프 저 멀리서도 한 눈에 뙇!!!!!  ^ㅡ^;  

그런 댓글이나 글은 전혀 없는데 ^^;;;;;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꺼에요~~ ^ㅡ^;

헝글분들이 비판 하시는 건 일부 업자분들이 남 디자인을 고스란히 옮겨서 옷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 과.

그 것을 자신들 스스로 '카피 맞다' ,  '가격싼 카피를 사지 오리지날을 구입한 사람이 어리석은 것;' 

이라는 태도에  대한 분노가 표출되서 나오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 더 안타까운 건.. 대부분 구매자분들이 본래  아토마이즈 디자인인 것을 모르고 구입을 하시구

뒤늦게 모방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피해..죠 ^^

그리구 저두 자세힌 모르지만 ^^

인하비나 아토마이즈나 ^^; 엔고  때문에 우리나라만 비싼게 아니라 

일본 자체에서도 부가세 별도에 제품 가격만 상하의 한벌에 소비자 가격이 100000엔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정도 가격인데도 품귀 현상을 보이는 것을 보면 ^^; 뭔가 있겠죠?

둥글게 둥글게 생각해 보아용~*

걱정되는건 그 옷을  구입하신 분들도 ㅠ_ㅠ 모르고 구입하신 분들이 대부분일꺼라는거 ㅠ_ㅠ..

브랜드 자체가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라;; 오히려 제 옷을 카피 제품으로 보시는 황당한 사태 ^^;;;;

저두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ㄷㄷㄷㄷ;;

^ㅡ^

안씻으면지상열님두 무지 오랜만에 뵙는듯해요~ *

^ㅡ^;; 명품까진 아닌거 같고;; 그냥 ^^;

이름값 땜에 그래 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

마치 명품 가방에 브랜드 로고 뗘버릴때랑 붙였을 때의 다른 느낌??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헐.....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럽습니다 ㅠ_ㅠ

날퐁님 ㅎㅎㅎㅎ 네~ 이제 이월이죠 ^^;

작년에는 신상이었지만 1년 입었으니 이제 이월이 되버린거죵 ㅎㅎ

이월이면 어때요! 내가 이쁘고 내맘에 들면 그게 내맘에 신상이고 최고지용~

ㅎㅎ 본문을 읽어 보셨으면 아실텐데 ^^;;

저두 이 브랜드 잘 몰라요~ 제가 구입한 것두 아니라서 ^^;;

84000엔이라고 표기되어있으면 부가세 별도 가격이라 부가세?소비세?인가? 그거 합치면
(일본서는 뭘 구입해 본적이 없어 세금 명칭을 잘 모르겠네요 ㅠ_ㅠ)

일본내에서 구입해도  95~6000엔 정도구..

인기품목은 예판으로 구입한 사람들이 로얄 사이즈를 다 매수해서~

그걸 더사 온라인으로 100000엔에  프리미엄 붙여서 울나라 장터처럼 파는걸로 알고있어요 ^^
(다른 저 옷 울나라에 가지고 계신 여성분은 138만원인가? 154만원인가?? 에 구입하셨다고 ㄷㄷㄷㄷㄷ;;)

동생에게 선물해준 분도 팬츠 사이즈를 못 구해서 그렇게 구했다고 들었거든요~



와~~ 베이글님께서두 선물받으셨구나~^^

아토마이즈는 선물용 인가봐요 ㅎㅎ

그나저나 데님두 짱 이쁘네요!!!!!!!!!!!!!! s( + 3+)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