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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0:38:52 *.94.41.89
이건 뭐.....;;;..... 마이바흐를 살까요 팬텀을 살까요 정도의 질문인데요....;;;
부럽기만 하네요;;; 답변 아니라 죄송;;
2011.11.14 10:48:41 *.246.71.16
2011.11.14 10:51:51 *.136.171.62
둘다 이름만 알 뿐입니다만 인지도 면에선 쩨르마트 아닌가요??
아 보드 인생의 종착역을 쩨르마트로 할라 했는데 샤모니도 튀어 나오니 갈데가 넘 많네요......
젠장 ㅠ,.ㅠ
2011.11.14 11:33:12 *.6.1.2
유명하긴 샤모니가 더 유명하지 싶은데요..
세계최초 동계올림픽 개최지이기도하고, 리프트가 아닌 터널로 기차를타고 올라가기도하고,
암튼 TV에서 봤는데 거의 작살이였음.. ㅠㅠ
2011.11.14 16:02:10 *.78.14.132
자연설이라고 데크가 안나가는 것은 아니던데요;
걸어내려왔다는 것은 아마 슬롭 경사가 보드를 탈수 없는 경우였을 것 같아요..
산을 통째로 스키장으로 쓰고, 따로 슬롭을 안만드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키장 동내에서 루트를 잘 정하면 상관없을 거에요.
오스트리아/스위스의 다른 알프스 지역 스키장 가보니 그렇던데, 쩨르맛하고 샤모니는 안가봤네요~
이건 뭐.....;;;..... 마이바흐를 살까요 팬텀을 살까요 정도의 질문인데요....;;;
부럽기만 하네요;;; 답변 아니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