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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가 엄청 많죠,
혹시 지금 일반2G폰 쓰라고 하면 쓰시겠어요?
씁니다... 등산용으로 하나 구해보까 심각하게 고민한 적 있습니다..
산에 가면 3G 따위는 터지지 않아요... 2G가 진리에요..
일반폰에 버스도착시간 있다면 일반폰도 상관없어요 ㅎ
폴더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태어나서 폴더 한번도 못써본 ㅠ ㅠ
전 2003년에 구매한 캔유폰...
스마트폰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옛날에도 그딴거 없이 잘 살았죠. 휴대폰 같은거 없이도 잘 샀았어요.
요즘은 걸을때도 스마트폰에 정신줄을 빼앗긴 처자들이 참 많다는,, ㅋㅋ
지난 번 고대학생도 그렇고,,
교통사고나 각종 범죄 노출에 무방비라던데.. ㅎㅎ
스마트폰이 전혀 스마트하지가 않다는..
지 주인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보면,,
최소한 위험한 상황일경우 경고음이라도 울려서 주인을 상기시켜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런 센서가 없다면,
주인이 도보중 너무 스마트폰에 미쳐있다면 가끔씩 주인님은 현재 도보중이십니다.
도보중엔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쳐다보시면 위험하니 안전상 자동전원차단하겠습니다라던가,,
여자 같은 경우 강간전과자들 위치와 이동경로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듯..
그 외에 일반적으로 각종 전과자들의 위치가 표시되면 더욱 좋겠죠.
지 바로 뒤에 강간범이나 강도새끼나 퍽치기등이 쫓아오는데도 스마트폰은 전혀 알려주질 않는다면 그게 어디 스마트폰인건지.. ㅎㅎ
아직 2G폰 쓰고 있음
회사의 갤스들고 다녀봐도 페북이나 인터넷정도밖에 안하는데, 배터리도 금방 닳고..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에게 왜 그걸 꼭 써야하는지 이유를 잘 대보라고해도
그저 써봐야 안다고만 하고....
망 종료때까지 2G 쓸거에요....
폰을 구할수 있을지가 관건...ㅠㅠ
걍일반터치는쓰고있어요
스맛폰..솔직히..쓸일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