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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자유게시판에 흔적은 안 남기지만..
눈팅은 열심히 하고 있기에!
마음을 다 잡았지요.
그래 12월달에.. 결혼식 4개, 돌잔치 2개... (죽여라 죽여 -_-;;)
초 긴축 자정을 해야 했기에..
무조건 이월!!!
부추는 포럼키커, 나이트로 쎄렉트(?), 노쓰웨이브 등등.. 최대한 종류를 뽑아서 이월품구매에 성공을 다짐했드랬죠.
게다가 바인딩 이월품 많은 곳도 최대한 인터넷검색을 철저하게 하고 갔습니다.
그래..
오늘 학동 전 샾, 전 층을 구석구석 뒤지리!!
네 예측하셨겠지만..
제 방에는 신상이 가지런히 절 비웃듯 놓여있네요^^;
살로몬 플랫지 부추+살로몬 치프 바인딩....
네... 20만원 초과되었습니다.
젝일....OTL
결혼들은 뭐 그렇게 마니하고 애들은 왜 이렇게 낳는거야! 출산장려 하지맛!!!(학동가서 지르고 지인들에게 화풀이중입니다....)
그래도 아침먹고 점심 아직전인데..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
ㅋㅋㅋ
오늘 날도 추워지고 좋네요 좋아 ㅋㅋㅋ
네 이상 초보보더의 이월장비 실패에 관한 넋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