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전 "동원"이라는 학교명을 가진곳을 나왔는데 다른학교 친구가 ㅋ


"너네 다 패버려서 동원참치 고추참치로 만들버린다." 였습니다..


피투성이 만들어 버린다는 말인데 너무 웃겼어요 ㅠㅠ


요런 경험들 없으신가요?ㅋㅋㅋㅋ

엮인글 :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4 18:28:04
*.193.146.156

저는 중졸이라 OTL....

돼숭이

2011.11.14 18:59:29
*.41.52.107

꼭 학교때를 물어본게 아니었어요 ㅠㅠ

djdu

2011.11.14 18:28:24
*.126.245.241

아 ..ㅋㅋㅋㅋ 뿜어버렸다...ㅋㅋㅋㅋ

김혜선0720

2011.11.14 18:29:02
*.234.198.189

제친구 어머님은 친구가 뭐 잘못해서 혼내는데 지랄 깨춤을 추고 자빠져있네 그카다 다리몽댕이 내려앉차뿌마 안아프제?? 라는 말에 웃겨서 웃었다가 정말 다리가 내려앉을뻔했대요 ㅋㅋㅋㅋㅋ

후라보노82

2011.11.14 18:33:40
*.244.220.254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ㅋ 삼실에서 혼자 뿜엇네.ㅡㅡ;;

돼숭이

2011.11.14 19:00:07
*.41.52.107

음성지원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Aruna

2011.11.14 18:29:54
*.111.179.202

너무 화가 나서 웃은적은 있어요 ㅎㅎ

돼숭이

2011.11.14 19:01:13
*.41.52.107

맞아요 ㅠㅠ
너무 화나면 웃음 나와요!!!

경희야~♡

2011.11.14 18:38:20
*.12.218.123

제친구 좀 어리버리한 녀석 선배한테 혼날때.

선배가 목 쭉빼라. 하면서 목 뒷덜미를 때리는데

그녀석만 목을 하늘위로 빼서 목젖을 사정없이 맞았;;;

돼숭이

2011.11.14 19:00:38
*.41.52.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리내서 웃었어요 ㅋㅋㅋ

Urban Pierrot

2011.11.14 18:40:28
*.54.39.4

가끔.. 제가 알수 없는 곤충이름이나 박테리아,기생충..등등 의 이름을 이용해서

말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화는 나는데.. 그런말 하면 웃음 나와요... ㅎㅎ



기억은 안나는데.. 예전에 생선에 있는 이상한 기생충을 인용해서 뭐라한적이 있는데,

너무 학술 적인 용어인지라 이름도 길고 해괴하고.... 싸우다가 물어 보고 싶어져요..

어떻게 생긴건지... ㅡㅡ;;;;

돼숭이

2011.11.14 19:02:37
*.41.52.107

미생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분이시네요..ㅋㅋㅋ

깻잎한장

2011.11.14 18:49:14
*.5.172.36

고딩때 담임선생님한테 혼나는데 너무 웃겨서
못참아서 뿜....;;;;;;

선생님 죄송합니다... -_-;;

돼숭이

2011.11.14 19:10:41
*.41.52.107

처음 얼핏 볼때 못참고 뿡 인줄알았어요.....ㅠㅠ

엄니~~~~

2011.11.14 18:53:46
*.234.200.16

화장실에세 좀 오래 있다 나왔더니 엄니왈...이개노무 식히가 싼걸 도로 주서먹고 나왔나...이때 이래저래 심각한 상황였는데 퐝터졌드랬죠

2011.11.14 19:09:16
*.246.73.103

스물여덟살때 남자친구랑사소한걸로 말다틈이붙었는데 저한테 "짜져"라고 그러더라구요;;;;ㅎㅎ당황했던기억이...

완전생초보

2011.11.14 19:23:20
*.33.158.20

수원사시나봐요?ㅋ

ㅁㄻㄹ

2011.11.14 19:23:20
*.222.237.5

중학교때 학교 옆에 유치원이 있었는데 '딩동댕 아트스쿨'

체육선생님께서 체조 알려주시다가 "못따라 하는놈들은 이제 저~ 딩동댕 아트스쿨로 보내버린다!!"

하셔서 뿜었던 기억이 있어요

리플

2011.11.14 21:07:30
*.226.220.132

수원 동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1234
» 혹시 욕먹는데 그 욕이 너무 웃겨서 화나기보다 웃음 나온적 있나요? [19] 돼숭이 2011-11-14   617
33817 성우 괴담 1탄 (S1코스) [10]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4   1052
33816 자게 정화를 위한 새로운 떡밥 투척!! [2] 딴생각 2011-11-14   430
33815 남자의 화장품이라하니 .. [11] 김혜선0720 2011-11-14   344
33814 심심한데 제가 스키장마다 괴담 말해드릴까요?? [16]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4   1134
33813 성우도 상단에 제설기 전원 넣고 있네요 [3]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4   439
33812 지금 제가다니는 회사에 런닝맨 촬영 왔네요 [9] 쓰레빠찍찍 2011-11-14   558
33811 애인과 꼼수 부리다 망했네요 [10] 빡침 2011-11-14   831
33810 휘팍 불 켜놓으니 환하고 좋내요 *^^* [10] 드리프트턴 2011-11-14   423
33809 밖에 5분만 가만 서있어도 이렇게 추운데!! [4] 언젠가는날겠죠 2011-11-14   277
33808 화장품 많이 사용하시나요?? [7] 정중앙 2011-11-14   347
33807 내가 좋은데 너희가 무슨 상관이냐?? (커스텀) [2]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4   605
33806 커스텀이고 나발이고간에 [22] 바라바라바... 2011-11-14   814
33805 맞고 사는 딸내미 ㅜ.ㅜ file [14] Gatsby 2011-11-14 1 826
33804 커스텀 = 표절~ㅋㅋ [4] 행복바이러스 2011-11-14   422
33803 지금 노휑 사장님한테 톡 보내볼까요?? 요즘엔 안하시는듯 해서요 [2]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4   389
33802 전 오늘 저녁을 커스텀으로 마무리 할예정입니다. file [1] 수술보더 2011-11-14   481
33801 기타쟁이였던 유령보드에게 커스텀이란... [8] 유령보드 2011-11-14   492
33800 영화 '신들의 전쟁' 후기 [5] 아를 2011-11-14   534
33799 논란을 종결지으려면 드턴님의 결단이 필요함... [15] 맛스타3 2011-11-14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