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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본글은 어딧는지 모르겠습니당~

 

그당시 충격이었죠...

 

술렁거리는 소리에 옆자리 여자친구가 깨워서 단잠에서 깨자마자

 

하얀 슬로프대신 덩냄시의 야릇한 내가 콧가를 맴돔과 동시에 제 입에서 육두문자가

 

플로우고뭐고 랩처럼 중얼거려졌으니까요.

 

 

http://cafe.daum.net/allone/26z/75060?docid=jO|26z|75060|20100203182853&q=%C7%CF%C0%CC%BF%F8%20%B6%CB%BC%C5%C6%B2%BB%E7%B0%C7

 

지금은 저 위의 카페에 글이있네요...

 

여기저기 많이 옮겨갔네요.. 

 

당시 분당셔틀이었습니다.

 

 

똥은 당시 하이원에 상주해있던 항상 츄리닝 바지자주 입던 젊은 총각이

 

웃으면서 치운다고해서 끝났습니다.

 

 

저는 기사아저씨한테 경찰서 신고하라하고 막....ㅋㅋ

 

근데 그 젊은 친구들 저한텐 왜 시비를 안걸었을까요.

 

기사아저씨 한테는 죽을듯이 달려들었으면서...ㅉㅉ

엮인글 :

김니콘

2011.11.14 23:01:40
*.195.231.61

분당셔틀이라니 방갑네요 구미동주민,,

ApK

2011.11.14 23:12:19
*.228.177.142

전 김소니입니다.
셔틀에서 자주뵈요~ㅋㅋ

라카루스

2011.11.14 23:10:15
*.208.9.155

ApK님을 보고 건들면 질거같아서? ㅎ

ApK

2011.11.14 23:12:52
*.228.177.142

그게아니구..사실 제가 그친구들 딴거할때 기사아저씨한테 작게 말했어여..ㅎㅎㅎ

안씻으면지상열

2011.11.14 23:09:45
*.254.196.96

나는 부산인데요~

이 글 읽은뒤로...

항상 비상용 비니루를 들고 댕김요~





급하면 비닐에 해결하고~

창문밖으롭....아;;농담입니다

ApK

2011.11.14 23:14:11
*.228.177.142

ㅎㅎㅎ

전 저일 경험하고

버스탈때, 시즌전에, 보드탈때...ㅠㅠ

맨날 생각나요

카이한센

2011.11.14 23:16:30
*.144.5.178

나 예전에 이글 보고 하이원버스 똥셔틀된 그날

그버스는 아니지만 당일날 나도 다른 하이원셔틀버스탄 사람이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셔틀 안탐..

ApK

2011.11.14 23:18:02
*.228.177.142

분당라인 그때 타셨어여? 그 버스에? ㅋㅋ

몇분 안타셨었는데 ㅋㅋ

카이한센

2011.11.14 23:20:08
*.144.5.178

아뇨 분당라인이 아니궁..윗글 보시면 다른하이원버스라고 써져있는데 ㅠㅠ

ApK

2011.11.14 23:21:02
*.228.177.142

앗...왜 잘못봤지 ㅋㅋ ㅠㅠ 눈이참 ㅋㅋ

밥보다보딩

2011.11.14 23:17:01
*.104.231.47

크으~ 덩냄시=3=3=3

건쩜쩜

2011.11.14 23:30:31
*.7.251.66

아.. 분당사람으로써... 정말.... 흑~

똥시러

2011.11.14 23:33:15
*.209.67.115

오우~지쟈스....ㅠ.ㅠ

리키오빠

2011.11.14 23:35:10
*.23.250.21

아...분당...여기까지 냄새가...

노땅보드

2011.11.14 23:48:08
*.13.103.73

헉...저는 진짜로 괴담이라고 생각했지 사실일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안했어요....

헉..완전 쇼킹...쇼킹..글 쓰신분 진짜 곤욕이겠어요...

버스탈때마다 하이원 갈때..또는 다른 보드장 갈때마다 생각날테니..토닥.토닥..

옹냥아

2011.11.15 09:28:57
*.85.70.160

전...화장실서 일보고 있는데...버스가 떠났다는...옆자리 자던 친구가 깜놀해서 차 세워가꼬...
겨우겨우 휴게소 밖을 벗어난 버스까지 뛰어가서 탔네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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