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유부입장에서 이해가 가네용 ㅎㅎ 브레키인가요 ?  이쁘네요 

안전보딩하세용

허슬님은 남자분이 왜케 고우세요?

첫사진 보고 여자분인줄 착각;;

잘생겻다 ~♥

저도 첫사진보고 여자분인줄 알았슴당!!ㅎㅎ

브레끼 탐나요~

이분 입술이...........이뻐~ 남자가 일케 고우면 반칙인데..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군요 쪽~~!

ㅋㅋㅋ 저두 유부남.. 작년과 동일 할줄 알았던 장비.. 울 마눌님께서 스모킴 ctx질러 주셨네용~ 우하하하하

같은 유부남으로써 참 공감이 댑니다..

저는 요번에 친구가 보드복 안입는다고 줬다고 해서 한벌질럿고...

유부남이니깐 다치면안된다고해서.. 헬멧 질럿고,,,,,

장갑틋어졌다고해서 장갑질럿고,,,,

후드 이벤트해서 당첨되서 받았다고했고,,,,

비니는 그냥 그대로 쓰고,,,,,

데크랑 바인딩 부츠는 하나도 못질럿네요,......ㅜㅜ

간간히 집에 구석에 헤드셋이랑 이거저것 짱박아둠...;;

걸리면 죽음............그래도 간간히 스키장은 다녀오라고 하네요~ ㅡㅁ ㅡ;;;

그런데 이노무 이벤트를 하는데도 당첨이 한번도 안된다는...

당첨자는 미남이십니다뿐 ㅜㅜ

그래도 많이 지르셨네요 ㅎㅎㅎ

저도 유분데...ㅋㅋㅋ

전 사달라고 합니다.

보드샾에 왁싱 맡겨놨는데 그거 찾으러 갈때 마누라데꼬 갈라꼬요..

마누라는 안간다고 가기 싫다는데 그러는거 아니라고 마누라 설득중....

마누라가 맘이 약해서 제가 사달라꼬 때쓰면 사줄지도 모르는 기대감을 안고 데꼬 가려고요...ㅋㅋ